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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 오늘의 본문 / 사도행전 18장 8~11절 

♥ 오늘의 찬송 / (새) 505장, 502장
♥ 오늘의 요절 /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9절).


♥ 묵상 길잡이
: 믿음의 사람으로서 어느 누구에게나 부끄러워하거나 침묵하지 말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관하여 전하게 합니다.


♥ 묵   상 : 예수님을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핍박했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이 바울을 핍박했습니다.


첫째, 바울의 적들.  
    바울의 적은 다름 아닌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바울도 그들 편에서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는 곳마다 "바울이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행 18:5)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둘째,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9절)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에서도 핍박이 두려워 떠나려고 했던 바울에게 주님은 용기를 주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족일수록 전도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그래도 전하야 합니다.


셋째,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10절)라고 용기를 주십니다.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10절)고 하시면서 주님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아직도 돌아와야 할 주의 백성이 많이 있음을 믿고 전해야 합니다.

 

정리하는 말.

     가족과 적당히 잘 지내며 재미있게 주고 받는 대화가 끊어질까 두려워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해야 합니다. 그들의 영혼이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삶의 적용 :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그분의 백성임을 감사하며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기      도 : 아버지 하나님! 전도할 때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옮김*나그네 정*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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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 2019-05-13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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