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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53
  • 2023.08.12 오전 04:59

[감사챌린지 100]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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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8-12 09:58

어제 저녁 농장에서 눈 주위를 벌레가 물었는지 일어나보니 눈이 퉁퉁부어올라 불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란 하늘을 보고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우리집 똘망이들 (산이와 써니)을 잠깐 동네 한바뀌 산책시켜주고 나니 너무 좋아하는 애들에게 기쁨을 주고나니 나 또한 좋은시간 가짐에 감사.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를 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8-12 10:15

2여전도회 김혜정권사님께서 오늘 혼자 일찍 나오셔서 교회청소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유부리며 아침 루틴을 합니다.
몸소 실천해서 보여주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덕분에
저는 포도나무에 꼭 달라 붙어있는 가지로 말씀과 은혜를 주고받으며 공동체의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임정숙

2023-08-12 10:54

하루하루 감사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상황은 감사할 수 없을 지라도 감사를 올리기 위해 힘든 상황을 감사의 눈으로 보고 감사로 바꾸게 하신 주님, 일상의 모든것이 감사로 고백되어지는 모든 날 되게 하옵소서. 최행숙, 안영미, 이경숙, 선영미집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화이팅!!!^^♡

 박화순

2023-08-12 11:48

일찍 카페 출근 했는데 손님들이 안오신다ㅠ
그시간 주님 말씀 보면서 위로와 사랑 으로 인내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남아 있는 시간이 있으매 감사 하고 맑고 청량한 하늘을 바라보면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혼으로 살고 싶다
주님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8-12 17:57

먹고
마시고하는 일상을 당연시하며 지나쳤지만
그리 감사한 일이였음을
요즘 새삼느끼며,
회복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감사의 시간들 놓치지 말아야 함을 절실히 느끼는 시간 입니다
입술과 마음으로 늘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

 안영미

2023-08-12 19:23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좋은 식재료 주셔서 어른을 섬길수있게 하여주심 감사 합니다 이음식 드시고 육신도 마음도 함께 강건해질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세요 11목장양떼들을 축복하여주신 임정슥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영미

2023-08-12 19:26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좋은 식재료 주셔서 어른을 섬길수있게 하여주심 감사 합니다 이음식 드시고 육신도 마음도 함께 강건해질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세요 11목장양떼들을 축복하여주신 임정숙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정순

2023-08-12 19:59

어제는 단잠을 이루게 하시고 오늘 하루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 주셔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8-12 20:13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이 하루가 지나가고 행복한 저녁에 하루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양실에서 설교준비할때 성도님들께서 아침 일찍부터 교회를 청소하는 소리가 하늘의 아름다운 연주 같이 들려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에게 건강의 부요를 주시고, 삶의 기쁨 가득하게 하소서.

 황택연

2023-08-12 20:26

책을 보니 같은 독일출신으로 "히틀러"는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였을뿐 만 아니라 그도 끝내 자살하였고, " 아데나워"는 미래지향으로 나라부흥과 유럽공동체 그리고 평화체제를 구축하였다한다. 리더 한사람의 생각이 흥망성쇠하는 중요함을 깨닫게 하신것 감사~

 이영희

2023-08-12 20:34

새벽예배 후 오천 그린광장 맨발 걷기ᆢ
태풍이 천지를 말끔히 청소하고 폭염도
데리고 갔는지 제법 상쾌한 날씨에 감사!!
오는길에 시장들러 장어 몇마리 사들고
와서 엄마드릴 탕을 끓이고 냉장고 청소하고
오후 6시까지 주방에 서 있었더니 다리가 아프다 그럼에도 오늘 준비한 반찬들이 맛있게 되어서 감사!!
오직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남편에게 늦게온다고 투정하는 내모습
부끄럽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정근하

2023-08-12 21:13

모처럼 아침일찍 맨발걷기로 여유로움을 가지면서도 한편 병상에 있는 형제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저 하늘을 우러러 감사함으로 강건하게 세워주실줄 믿고 감사 기도을 드렸습니다 몇주만에 이런저런 일로 주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도 마음도 힘도 주실때 더욱 감사함으로 행하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8-12 21:54

별다른 일 없이 지나간 하루였다...
평안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8-12 21:58

오늘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바람을 만드신 권능의 하나님!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선정수

2023-08-12 23:34

휴일을 딸과 손주들과 함께 이곳 저곳 이동함에 있어 안전하게 보내게 은혜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 이후에도 폭염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박호은

2023-08-14 12:53

1 땀흘리며 찬양하며 즐겁게 교회청소할수있어 감사
2 16년만에 뵙는 미얀마선교사님 부부와 즐거운저녁식사 섬길수있는 시간과 여건허락하심 감사
3자녀모두 잘되게하심감사
바울과같은 삶을살고 계시는 선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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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3 오늘의 감사
  •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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