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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6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60
  • 2023.08.15 오전 04:44

[감사챌린지 100] 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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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숙

2023-08-15 09:22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보~얘들아~미안하고~사랑하고 축복합니(한)다~~^^♡

 선영미

2023-08-15 10:43

공휴일이다
둘레길을 갔다
진초록나무들,
새들의 지저김,
깨끗한 물..
아름답다!
(이 모든것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니!
하나님은 멋진!
예술가 이십니다!)

 김영호

2023-08-15 13:20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우리 가족 모두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아무런 탈없이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8-15 15:33

좋은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주님에사랑과 은혜로 교제와사랑을베풀고 늘나누면 살게하신것 또한 감사감사 예수님 때문에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나정순

2023-08-15 15:40

푸른숲과 어우러진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 덕분에 오늘도 나의 삶은 행복합니다.
행복은 준비된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거라고... 오늘도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행복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8-15 16:12

저 위험한곳 임할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主) 손으로 덮으시네~ 어려운 일 만날때 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8-15 17:25

후회나 원망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8-15 17:49

광복절 해방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전 일찍 맨발로 둘레길을
돌면서 건강을 챙길수 있어
감사 !

아들과 함께
오늘 개봉한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케 해주어 감사하며
점심까지 함께 나눌수 있어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영희

2023-08-15 20:00

달콤한 휴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남편과함께 편백숲에서 오수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돌아오는길에 소나기로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안전운행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휴일에 좋은곳 부지런히 다니시고 맛있는것도
많이드시라고ᆢ 그게 자기의 보람이라고 말해주는 아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한다!!

 정근하

2023-08-15 20:06

모든것 창조하셔서 아낌없이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눈물로 기도하며 믿음을 지킨 선진들을 하나님께서 은혜로 채워주셔서 광복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8-15 20:59

나라의 광복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쉼을 허락하심도 감사합니다. 쉬는 날이어도 한소망 중보기도의 용사들이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에서 조직검사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검사받는 성도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8-15 21:06

1.갑자기 쏟아진 비
집에 모든창을 열어놓았는데. . .
남편은 창문닫으러 집으로가고
나는 가게화분을 내놓으며 꽃망울이 맺힌
화분보며 감사
2 안전하게다녀와서 감사
3 새로바꾼 섬유 유연제 향이좋아서 감사

 황효자

2023-08-15 21:39

바쁘게 돌아간 오늘 하루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귀한 손님 부부 두팀이 집에 방문하여 종일 하나님 은혜를 나누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정수

2023-08-15 22:15

2박3일간의 휴가를 통해 이곳 저곳 자연의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 지는 기회를 주시고 앞으로의 변화 되는 삶,의미있는 삶을
계획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규채

2023-08-15 22:37

광복
주심 을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이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자유가 넘치게 하옵소서

삼천리금수강산을
잘 지키고
보존하게 하소서.
. . . . . ,
. . . . . . !!!
아 ㅡ멘

 박수아

2023-08-15 23:39

신앙으로 잘크고있는 아이들과 천국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돌아와 편히쉴수있는 아늑한 내공간 내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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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6 오늘의 감사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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