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오늘의 감사
[감사챌린지 100]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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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2023-08-09 10:47
예수님께서 고치시는일에서도 그렇게 상대눈높이에 맞춰서
침으로 흙을 이겨 눈에 바르시고 귀에 손가락을 넣어 들리게하셨다는 오늘 말씀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배려를 배웁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입장을 바꿔서는 눈을 뜨고싶습니다. 새벽예배 말씀으로 일깨워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8-09 11:39
박정훈집사님에게 문자가 와서 감사합니다. 내일 간 조직검사하기전에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시간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운 때를 용기를 갖고 힘내고 버티는 집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박집사님과 환우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우리 한소망가족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8-09 13:48
아픈 몸 쉬어가며 일할 수 있는 편안한 일터 주시니 감사합니다.
태풍에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김용주
2023-08-09 17:04
에바다
육적
영적
닫혔던 것
묶인 것
예수님만 만나면 열리는
비결을 알게하신 주님
감사 합니다
안영미
2023-08-09 17:04
경윤이 휴가 잘보내고 함께 맛난것 먹을수 있도록 하여주신것 감사감사합니다 태풍오기전에 좋은 날씨허락해주셔서 무사히 여행 잘하고 일터로 향하게하시니 또한 감사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8-09 17:29
감사한 일을 궂이 찾지 않아도 일상이 감사..
아파트 앞 화단에 분홍,노랑,보라빛을 머금은 이쁜 여름꽃이 인사를 하네요.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는 두 눈을 주셔서 감사, 감사
황택연
2023-08-09 18:41
지인 상가에 조문 갔는데, 우리 부모님을 모신 장소여서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 났다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라고 하셨듯이 ,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두게 하심 감사~
선정수
2023-08-09 18:43
태풍을 대비해서 직장에서 비상대기 중 입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 내려 주시고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길 기도 드립니다.
이영희
2023-08-09 18:54
주님의 세심한 배려 닮아가게 하소서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8-09 21:13
아침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샀다
1300원인데 참! 부드러운 맛이다
부드러운 대답, 부드러운 혀의 은혜만 전하는 오늘이길 원한다 성령님! 저의 혀를 다스려 주소서
이경숙
2023-08-09 22:29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주는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8-14 12:39
갑자기 저절로 싱크대상부장이 무너진가운데서 유진이 안전케지키심 감사합니다
많이놀랜유진이 휴유증없게 하실것을 믿고기도드립니다
D+10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