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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3 오늘의 감사

  • 이병국
  • 조회 : 127
  • 2023.10.31 오전 04:38

[감사챌린지 100] 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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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10-31 16:26

서울에서 오신 70대 환우분 두분 자매분이 계신다. 첫 인상이 부드럽고 뵐 때마다 어딘가 다른분 들하고는 다르다는 느낌을 가졌다. 어느날 그 방을 들렀는데 한 분이 읽고계신 책 표지가 십자가라고 써져 있었다. 어떻게 이곳까지 오셨냐고 물었더니 지인의 소개로 병원이 친절하고 좋은 소문이 나서 왔으며 본인들은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고 가족 모두가 신앙인이라고 전해주었다. 타인에게 풍기는 자애로움과 좋은 소문이 멀리까지도 발걸음을 가게끔 하는게 바로 내가,우리가 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선정수

2023-10-31 17:36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월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시고 직장내 계획된 많은 일들이 단 한건의 경미한 사고라도 발생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국내의 경기 침체속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확산되는 전쟁의 연속으로 유가와 물가는 급상승하여 서민들의 삶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이 호전되는 길을 찾게 하시고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임정숙

2023-10-31 19:59

10월 한달을 감사로 살아가게 하시고 매일매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최고!!!!^^♡

 황택연

2023-10-31 20:05

오늘은 자동차를 세차했다. 먼지와 얼룩이 너무도 많아 세차를 하니 깨끗해서 좋았다. 세차를 하면서 느낀것은 우리 마음에도 씻어 내야할 먼지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심~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무익한 생각들을 씻어 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0-31 20:12

어디서 들어왔는지 손가락만한 왕벌이 들어왔다..오메..무서워!!..쟤를 어떻하나?..혹여 쏘일까봐 좌불안석..빗자루로 걷어내고 수건으로 날리고..둘만의 전쟁이다!! 양쪽 창문을 모두 열어두고 나가기만 기다리는데 천장에 붙어서 도무지 꼼짝을 안한다..어떻하지!..장로님도 안계시는데..서로 마주하고 신경전 벌이기를 30여분 정도..30분을 씨름하다 드뎌 나의 완승..벌도 내보내 주시고 원래의 편안함으로 다시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10-31 20:48

호남지역 목사님들을 만나 친교를 갖고 지역교회 소식들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들이 묵묵히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장흥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스타렉스가 방전되어 일정에 약간의 지장이 있었음에도 더 좋은 상황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0-31 21:10

2023년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10월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노래했던 노랫말이 생각난다
기는 날이 너무 아련해서였을까
가는 날을 너무 아쉬워만 하지말고
오늘이 가면 또 벅찬 마음으로 맞이 할 새날 11월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

 이영희

2023-10-31 21:22

10월 월말 마무리 잘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보다 넘치도록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퇴근시마다 전화하는 아들에게도
고맙고 감사!

 안영미

2023-10-31 21:37

오늘 하루에 일상을 무탈하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가족이 함께 소통하게 하시고
작은천국이 이루어지게 함께
서로서로 아껴주고 격려해주면서
살아갈수 있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자녀들을
축복하고 💜 💜 💜

 문창곤

2023-10-31 21:39

계속 이어진 감사의 날들이 벌써 10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농장에 물이 없는데 윗집에 친구분이 호스로 연결해서 본인의 탱크에서 물을 보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이웃과 좋은 사이로 지내니 도와주신것 같다.
11월도 감사가 계속 되기를 기도 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영호

2023-10-31 21:39

어느덧 10월 마지막 밤이네요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쌀쌀한 공기와 노을이 져가는 경치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하나에 감사함은 소중한 사람이 언제든 항상 같은 자리에 영원히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소중한 사람이 막상 아프고 나니 그사람 소중한 존재를 또 한번 느낌니다 소중한 존재가 남은 인생에 여정에 같이 함에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10-31 21:59

10월 좋은계절 인도하시고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11월도 여전히 함께하실것 믿고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0-31 22:27

10월 한달도 함께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0-31 23:26

가을이라 시래기된장국이 얼마나 맛있는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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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3 오늘의 감사
  • 2023-10-31
  • 이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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