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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기쁘고 즐겁고 설렘이 가득한
마음가지고 직장으로 고고씽 ~~~
하게하심 감사감사합니다
목장예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게 함께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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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연차를내어 아침 일찍 집옆에 자라난 풀을 제거하고 오전에는 지난번 건강검진 결과 보러 병원들러 상황듣고 오후엔 농장가서 물과 사료주고 한바뀌 돌고나니 하루가 금방간다.저녁무렵엔 산이.써니와 놀아주니 애들도 서로 자기가 날 차지하겠다고 서로를 밀치고 물고 소리지른다.하루 쉼을주시고 평안한 마음주셔서 감사한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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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받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사랑받으며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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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오는데 아파트 주변 하수관로 공사가 한창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머뭇거리고 있는데 신호수가 방향을 가리키며 앞쪽으로 가라 한다. 갔더니 아파트 진입로가 막혀 있었다. 하는수 없이 후진하여 차를 돌리며 기분이 좋지는 않았으나 신호수에게 "길이 막혔네요" 라고 알려주고 돌아가서 주차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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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빵으로..내가 좋아하는 빵이 있다..빵집엘 가면 그 빵만 사온다..오늘도 그 빵이 너무 먹고 싶어 한달음에 달려갔는데..그런데!!..문이 닫혔다..오마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 살찔걸 걱정하셔서 이 빵집 문을 닫게 하셨네요..돌아와서 미역국에 밥말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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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 채팅방에 한친구의 소식이 올라왔다
위암으로 수술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차료 중이라는 소식에 모두 놀랐지만
많은 찬구들이 쾌유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올린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은 메시지가 있었다
밤 열시에 친구를 위한 합심기도를 하자는 제안이였다
나역시 박수를 보내며
역시 미션스쿨을 졸업한 친구들이라 다름을 느끼며
친구의 빠른 쾌유를 뤼한 기도를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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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차가 말썽이다 ㅜㅜ
이젠 차 시동걸기가 겁이난다 어디를 가는게 쉽지가 않다 10년이나 나와 함께 한 차인데...
얼마전에도 공업사가서 수리도받고 부품도 몇개 교체도 했는데도 또 증상이 똑같다
이참에 새차를?ㅎㅎ
그럼에도 차를 움직일수 있음에 감사하다
언제쯤일지 모르지만 안전하게 잘 움직여 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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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리스도인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선하게 살기가 아직도 쉽지 않지만 사랑하고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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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고 사는 삶,, 나와 생각이 달라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 줄 수 있는 이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고 섬길 수 있고 섬김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정과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 우리 모두를 축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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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밤에 박정훈집사님을 깊이
생각하여 주소서!
찾아가 주소서!
장선옥집사님을 생각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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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갖고 나 자신을 제어하며 시간을 갖고 대면하니 복잡한 일도 풀리게 하신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믿음의 가족을 만나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 망각의 세월인지 , 알차게 사는 삶인지 ~ 참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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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위로하시고 주의 은혜로 충만케 하소서
중보하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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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주어진 일을 무사히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어렵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또 다른 길을 찾아
도전해야 할때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 하도록 힘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