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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07
  • 2023.11.06 오전 04:51

[감사챌린지 100] D+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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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숙

2023-11-06 19:48

풀만 있는 밥상 이지만 언니의 열무 물김치, 성경이의 요리교실 나박김치, 내가 만든 또 다른 김치, 쌈배추에 젓갈, 각자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풀?요리ㅋ,, 그런데 맛있다.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오늘도 먹을 수 있는 건강 주셔서 맛있게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11-06 20:07

대표이사 방문으로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장기근속자의 자격으로
대표이사 싸인을 받았다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두소서"
라는 문구와 함께~

어제 디카페인이라고 마신 커피 까닭에
잠을 못자서 오늘 운전 하면서도 졸았다
안전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퇴근하면서 언제나 전화해주는
아들이 있어 고맙고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를 발견하는 습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서 나옴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1-06 21:05

오늘 대표이사의 방문으로
격렬한 환영과 떠들썩한 이벤트로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의 대표이사를 맞이함에도 이리 야단인데
우리 예수님을 맞이할땐
얼만큼 많은 설렘과 격한 환영을 할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비바람이 불며 흐린 날씨지만
마음은 맑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1-06 21:40

동료들이 제주도 한달 살기를 다녀와서 체험한것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의 쉼을 얻었노라고 했다. 그런데 오늘 기독교백화점에 갔더니 "힘든 세상에서 천국살기 " 책의 글귀가 보여 구입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 할지라도 말씀을 아는 지혜가 충만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한다. 책을 통해 영혼의 양식을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1-06 22:03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는데, 누군가 뒤에서 '안녕하세요'라고 기분 좋은 인사를 한다..돌아보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셨다..아! 네. 수고하십니다, 하고 눈을 마주치는데 웃는 모습이 좋다..쉽지 않는 일을 하면서도 밝게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서로 주고 받은 아침 인사 한마디가 하루종일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11-06 22:46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가정을 지켜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루종일 세미나와 집회에도 몸을 가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1-06 22:53

새벽 출근길에 많은양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예정된 작업이 있어 출근~!
여수에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작업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11-06 23:10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기대하며.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1-06 23:20

피곤한 몸 편히 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11-07 21:29

박정훈집사님 장선옥집사님을 통해
일하고 계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사방이 막혀 답답하지만
하늘만 바라보고 기도하면 살게하신것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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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9 오늘의 감사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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