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4 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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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자
2023-10-22 16:42
서울 사는 지인 친구분들이 광양 순천 여수지역을 여행오는데 ...묵을곳을 부탁해서 봉강집을 내어 주기로 하였기에 불편하지 않토록 하기위해 온 집을 청소하고 정리를하고나니 이게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는게 아닌가 싶어 기분이 좋았고 감사했다.
임정숙
2023-10-22 20:35
멀리 나가서도 시간을 내서 전화로 안부를 묻고 챙겨주는 다정한 아들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아들 사랑하고 축복한다~화이팅!!!
이경숙
2023-10-22 20:37
말씀으로 회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0-22 21:29
거룩한 주일 귀한말씀에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수없이 많은 강도 만난자들을 외면하고 살아 왔는 듯 여겨집니다. 은혜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0-22 21:39
말씀으로 영을 충전하는 주일은
늘 축복의 시간이여서 감사하다
또한 육의 쉼을 얻으며
충전하게되어 감사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또 일상을 계획하며 기대해본다
나정순
2023-10-22 21:40
좋은 이웃, 선한 이웃,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크기 만큼이라도 누군가의 좋은 이웃이 되어 보자..
이런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10-22 21:51
남편을 보고오니 마음이 조금은
안심이된다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모습에서 심경에 변화가 있음을
예감했지만 생각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모습이었다
남편을챙기게 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0-22 21:51
하나님께 집중하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10-22 21:58
주일이면 주안 안에서 늘 평안하고 성가대 찬양과 말씀에 은혜받고 여러 성도들을 만나 즐겁게 교제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10-22 22:00
목요일아침부터 뭔가불편했다
허리가아픈거같기도 하고 엉치뼈가 아픈거같기도하고
걷는게 아프고 삐걱거리고 불편하다 똑바로 누우면 허리가뜨끔뜨끔
옆으로만 누울수있다ㅠ
토요일에
하나님께 이렇게말했다
어? 내일도이러면 저 못뛰어요~~
ㅎ.ㅎ.ㅎ.ㅎ
이렇게 하는.기도도 들으시고
거뜬한몸으로 예배드리고 아이들과 새찬양으로 뛰며 찬양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10-22 22:20
삼실에 나눔할 옷가지 드라이해 온거 챙기고
아이들에게 보낼 땅콩 볶음을
끝으로 일과 끝!!
에어프라기 짱
하루 일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
하루를 돌아보는 습관은 감사 첼린지
덕분이다~~!!
주일예배는 기쁨이고 감사고 성찰이다
내게 이웃 되어준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하는사람들께 감사!!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이웃으로
기억되어가고 있는지....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즉시ㆍ최선을다해ㆍ끝까지
기쁨으로 감당 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시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
깨닫고 도전받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선정수
2023-10-22 22:23
당직 근무로 출근하게 되어 영상으로 예배 드리며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일날 출근때면 내적인 갈등이 많다.
편하지 않는 마음으로 출근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 ~~그러나 하루 하루 감사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기에 오늘도 감사챌린지에 한 줄을 남김에 감사합니다.
D+84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