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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8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13
  • 2023.10.26 오전 04:49

[감사챌린지 100] D+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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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10-26 19:59

오늘 하루 연차를 내고 건강검진을 받았다.초음파를 통해 갑상선과 가슴쪽에 작은 혹이 보여 조직검사를 하고 나왔다 생각지도 안했는데 조카를통해 일찍 검사도받고 순조롭게 마치게 해준 조카가 고맙고 감사하다.

 문창곤

2023-10-26 20:05

어제 봉강가서 청소하고 오늘은 아내 건강검진 하는데 아침8시 반에 가서 검진하고 오랜만에 함께 근처에서 맛있는 생선 매운탕 먹고 오후에 다시 검사하여 3시40분경에 끝났다. 결과는 갑상선을 비롯한 몇 군데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고 크게 염려할 것은 아니라는데 요즘 나때문에 예전보다 안좋아서 그런 것 같아서 미안하다. 그래도 가족이 평안하고 주안에서 감사하며 살아가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박호은

2023-10-26 20:44

배고픈퇴큰길에 떡볶이가 먹고싶어진다
치즈가 쭈~~~욱 들어간 떡볶이
맛있게 먹고 기분좋아 감사감사 합니다

 나정순

2023-10-26 20:56

며칠전에 모자를 잃어 버렸다..아무리 찾아도 없다..다른 모자도 있지만 맘에 들고 편해서 자주 쓰던 모자인데..속상하고 서운했다..그 마음을 알았는지 남편이 백화점을 가자고 한다..그런데, 잃어버렸던 모자와 싱크로율 99%인 모자를 발견, 써보니 딱 맘에 들었다..오히려 잃어버린 모자보다 더 좋았다..마음을 헤아려 모자를 사주는 남편이 고맙고, 모자도 마음에 들어 정말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10-26 21:02

아무런 준비가 안되었어도 먹을것 들고 와서 벙개로 목장모임 하자는 편하다 못해 가족 같은 집사님들,, 그들이 있어서 참좋다.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0-26 21:15

번개로 목장모임을 임정숙집사님 집에서 가졌다 언제나 편한 내집 같은 곳~ 오늘도 푸짐하게 준비해준 임집사님과 안영미집사님이 사온 삼겹살...그리고 회민이가 맛있게 구운 고기~넘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0-26 21:28

일과를 마친 후 지역특산품 마트에 들러 양배추와 왕대추를 샀다. 양배추는 여러가지 유익한 효능이 있고 영양도 좋아 자주 사다 먹는다. 그리고 왕 대추는 호기심에 샀는데, 당도도 좋고 영~ 맛있다. 일상의 적은것 하나 하나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김용주

2023-10-26 21:44

음식섭취에 제약이 많아
오늘은 어떤 음식을 준비해야 할까? 라며
고민이 꽤 많은가 보다
나에게 맞추다보니 매콤하고 칼칼한 음식을 먹고싶어도 먹지못하는 아내를 보며
많이 미안해진다
빠른 회복이 되어 예전처럼
마음데로 먹고싶은 음식 먹을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에게 맞춤 새로운 영양식을 만들어 주는 그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이영희

2023-10-26 22:09

소중한분들과 점심도 먹고 정원 나들이를
했다 예전에 대기가 많아 지나쳤던
식물원과 얼음동굴도 갔다
지척에 이렇게 아를다운정원이 있슴에
얼마나 감사한가!
우리집 앞마당처럼 언제나 입장 할 수
있슴도 감사!
이모저모로 섬겨주신 사랑하는 님들께
감사!!

 선정수

2023-10-26 23:04

외손자 서준이가 광주 우산동 리틀피카소 사생대회에서 광산 구청장으로 부터 피카소상(대상)을 수상 하는 장면을 보고
대부분 장년들의 유공자 표장속에 서 있는 7살 어린 손자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음에 감사합니다.
수상 후 단체 사진 촬영시 어린 손자를 구청장님의 반 무릎으로 키를 맞춰 주시는 배려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계기를 통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이 나라에 쓰임 받는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안영미

2023-10-26 23:08

가족 톡방을 만들어 남편을 위해
애써주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경윤이와 보람이 사랑하고
마니마니 축복합니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선물같은
자녀를 나에게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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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8 오늘의 감사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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