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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1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14
  • 2023.10.29 오후 12:00

[감사챌린지 100] D+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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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숙

2023-10-29 19:55

한가한 주일 오후,, 이른 저녁식사로 회민이 표 떡볶이와 회민이 엄마표 김밥ㅋ,, 둘이 먹는 저녁이지만 정말 맛있다. 한주도 이렇게 잘 마무리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황효자

2023-10-29 20:32

둘째 아들 생일이라 점심을 함께하기위해 예배 후 간단히 준비 해 간 음식을 함께했다. 아들도 3시경 학교로 다시 들어가야 되었고 오전예배를 드리고 후배교사와 함께 와서 준비해간 음식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다

 나정순

2023-10-29 20:43

죽는게 두렵다고들 하는데, 예수님은 죽으려 오셨다네요..그것도, 내 죄를 대신 지시고요..항상 말씀으로..배우고 깨닫긴 하는데 실행할 수 있는 믿음이 내게 얼만큼 되는지..믿음까지도 하나님이 주셔야만 되는 것..내게도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태산 같은 믿음을 주시옵소서..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10-29 20:54

주일오후 백운산 둘레길을 걸었다
단풍이 너~~무 예쁘다
평안한 주일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10-29 21:23

어제는 댓글쓰고 확인키를 누르지 않았는지ᆢ
오후에 시누이 내외가 와서 만나느라
모처럼 계획했던 문화체험을 포기해야 했지만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슴에 감사
막 따온 감이 사각 사각 맛있어 감사
연재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시는
참 고마운 분들이다
구절초 그린 앞치마를 선물했다
좋아하는 모습에 나도 기쁘다
오늘도 우리는 서로 주고 또 받으며
정을 쌓아가나 보다
그런 형제가 있어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0-29 21:25

오후에 외출을 하고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외식을 할까하다가.. 아내가 그냥 집에 가서 먹자고 한다. 냉장고에서 이것 저것을 꺼내더니 내가 좋아하는 생선 찌고, 두부요리와 상추쌈을 먹었는데, 최고의 맛이였다. 외식 안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감사했다.

 안영미

2023-10-29 21:27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수 있게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서로서로 돕는 도움에 손길을 베풀어 주신
한소망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문창곤

2023-10-29 21:52

오랜만에 치료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 나오신 김종환 집사님을 뵈니 반가웠고 요한이 형제가 건강하게 선교사역 마치고 돌아오고 오후 문일이 생일에 함께 즐겁게 식사하며 행복한 하루 주신 하나님께 감사~~

 김용주

2023-10-29 22:05

주일 주님과의 데이트
동안 뵙지 못했던 성도님도 뵐수있어 반갑고
영과 육의 충전의 시간 이여서 감사한 주일이다

10월의 끝자락
되돌아보니 감사한 일들이 너무많았음을 보며
감사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0-29 22:35

주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0-29 23:00

동생이 새 집으로 이사를 해서 형제와 제수씨들이 함께 식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0-29 23:39

오후에 코스모스가 만개한 곳에 갔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을 보고나니
저의 마음도,
미소도
저절로 아름다워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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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1 오늘의 감사
  •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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