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망교회

성도의교제교회소개예배와말씀성도의교제다음세대교회사역


D+78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18
  • 2023.10.16 오전 04:24

[감사챌린지 100] D+78



감사의 내용이나 축복 및 격려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임정숙

2023-10-16 07:58

예쁜 하늘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힘차게 걸을 수 있는 건강한 다리와 체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을 찐!!!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황효자

2023-10-16 17:30

무겁던 몸을 풀고 퇴근하게 하시며 ,오늘 하루도 주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박호은

2023-10-16 21:11

아침산책을 다시 시작하였다
쌀랑해진 날씨에 스카프도챙겨 메고
장갑도끼고 모자도쓰고
찬양들으며 말씀들으며
걷는 한시간의 산책길~~~
너~~~무 좋~~~다
시간의여유와 건강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10-16 21:23

오랫만에 만난 목사님들과 지방회의 교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도 같이 하고 즐거운 친교의 시간도 갖게 하시어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생각하며 위로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밤 생명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0-16 21:38

기적이란 특별한 것도 아니고, 별것도 아니란다..오늘 하루 나에게 아무 탈도 없고 평범하게 살았음이 기적이란다..
오늘도 나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0-16 21:41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어
이것 저것 레시피를 연구(?)하며 한상차림이
너무 감사하다
그 정성을 고마워하며 힘든내색 보이지 않으려
아픔을 참아내며 오늘도 한그릇을 거뜬하게 비워낸다
곁에 힘을 실어주며
용기를 주는 이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갑자기 날아온 비보
정장로님의 큰따님의 소천소식에 슬픈마음안고
장례식 조문에 참여하여
자녀를 먼저 보내고 마음아파하시는 정장로님과 유족들 위로 할 수있는 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10-16 21:45

예쁜 조카 소현이 군무관 최종합격 감사합니다
면접을 망쳤다고 낙심하더니만 결과가 좋아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이라는 올케의 인사에도
감사합니다
동생네 가정에도 예배가 회복되길
지속적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낙안으로 보성으로 동광양까지
장거리 마다 않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준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일 선물 보내주신분들
덕분에 많이 웃고
감사합니다
내생일은 음력인데 ..
카톡에 뜨는 일정을 보고 어제부터 생일선물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
담달까지 행복저축!!

 안영미

2023-10-16 22:07

박정훈집사님 밝고 환한 모습 보게 하시니 감사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0-16 22:15

자녀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너무 마음 아픈일이다. 하지만 정 원로장로님은 큰 따님의 소천에 대해 이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쉬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정장로님과 유족들을 위로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0-16 22:19

엄마아프다고 저녁도 알아서 혼자 해결하는
기특한 아들~
학원끝나고 친구와 집앞 편의점들러 라면과 핫바로 저녁 해결했다고 한다
엄마를 생각하는 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10-16 22:37

왼쪽 발목이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아파 걷지 못할 정도여서 아침에 일 보기가 힘들었는데 병원에 가서 침맞고 쉬었다. 다른 곳도 치료 중인데 치료할때 같이 치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0-16 22:59

어김 없이 맞이한 월요일 출근과 동시에 PC를 접속하고 결재를 하고 소통을하고 회의를 하고 면담을 하고 해결책을 찾고 하루 일과를 종료하는 시점에
갑자기 저녁 식사 요청으로 직원과 함께 하면서 오고 가는 대화 속에 나의 때(時)를 생각 하게 한다. 지금은 과정을 정리하고 내려 놔야 할 때 인데 ~
조직은 나에게 그러한 기회를 주지 않는다.
서서히 내려 놓게 하시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시길 믿고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0-16 23:45

오늘은 바람이 쌀쌀합니다
보일러 온수 온도를 높였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잘 표현하는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D+78 오늘의 감사
  • 2023-10-16
  • 한소망
  • 119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