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이 아침의 여유로움이 정~말 좋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좋고 새소리도 아름답고 숲의 냄새도 좋다. 아침시간 처음으로 돌아보는 호수공원(이사온지가 11년인데ㅋ),, 이 아침의 여유로움이 매일은 힘들겠지만 자주 있게되기를 소망하며,,,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힘차게 걸을 수 있는 건강함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수정
• 삭제

4일간의 쉼을 얻고 출근하니 빈 공백에 삐긋거림이 있었지만 다시 정상을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아침공기가 시원하고 낮에는 따사롭고 다시 저녁공기가 서늘해지는 것을 천천히 느끼며 하루가 지나간다. 오랫만에 느끼는 여유다. 바빠도 감사 여유로와도 감사.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일상에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싱그러운 포도가
참 맛있습니다
저도 항상 싱그럽게,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산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출발하기전 형란집사 만나서
음식 몇가지 전달하고 잠깐 기도하고
조금씩 호전되는 모습에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시길!!

천관산을 30여년 만에 오르니 기암괴석과
산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억새군락지의
억새가 장관이다 좋은 날씨~ 예쁜하늘 ~내려다보이는 황금들녘 ~ 그리고 넓은 바다까지 더하여 간간히 피어있는 야생화~
쉬엄쉬엄 오르며 고단함도 잊고 다른사람들은
두어 시간이면 될 길을 네시간을 걸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건강주심도
자유롭게 걷게하심도
아름다운경관에 감탄하게 하심도
둘어서 싸목싸목 보조맟추게 하심도
순천도착해서 엄마랑 동생들과
함께 저녁식사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셀 수 없을 만큼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가끔은 외출하려고 서둘다 가방 메고 찾고..모자 쓰고 찾고..핸폰 손에 들고 찾고..자동차 키 두고 나가고..ㅎㅎ..잊어버리는 것도 깜빡하는 것도 모두 내가 살아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살게 하시니 감사하고, 진짜 감사한건 다시 또 금방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오늘 하루에 삶도 풍성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TV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잠깐 보았는데, 교사로 퇴직한 62세 여성이 자기집 현관 비밀번호가 생각 나지 않아 병원 진단을 받으니 알츠하이머 초기라고 했다 한다. 치매예방을 위해 걷기, 근력운동, 영양소 섭취가 중요함을 깨닫게 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음 주심에 감사~

• 수정
• 삭제

엄마 수술잘되게 하여 주신것 감사
전정석집사님 만나 맛난 커피 마시며
담소나누게하여 주심 감사
경윤이 무사히 삶에터전으로복귀할수 있게하신것 감사
오늘 하루에 일상이 감사감사 회민이도 볼수 있어서 감사

• 수정
• 삭제

항상 남편이 먼저 출근하여 매장문을연다
어제유진이랑 남편이 포항에가서
오늘은 내가 일찍서둘러 오픈준비를 하러갔다
금고에있는 제품을 진열하고 문을여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남편은 30분걸린다했는데. . .
날마다 아침에는 잔열하고
저녁에는 다시 정리하고
그동안 수고했을 남편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 수정
• 삭제

며칠전에 자동차 깜박이가 고장나 힘들었는데 오늘 오전에 아는 카센터에 전화했더니 부품을 사오라고해서 사갔더니 바쁜데도 고쳐주고 서비스라며 돈도 받지 않는다. 고마워서 선물하나 주고오니 서로 고맙다고 연휴 잘보내라며 덕담까지 서로하고 왔다. 비데가 고장나 부품도 사고 집안 청소도하고 농장에 심을 배추. 상추 모종도 사고 교회가서 성경필사 기도도하고 바쁜 하루였지만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 주심에 감사

• 수정
• 삭제

추석연휴를 온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수정
• 삭제

하루 하루 일정을 순조롭게 지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에도 안전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서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