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6 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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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2023-10-04 21:41
사랑하는 딸과함께 행복한 저녁만찬을 할수 있게 소중하고 귀한 시간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0-04 21:56
치과 치료를 받았다..의사의 손을 만지사 아프지 않고 치료 잘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그동안 먹을 줄만 알았지 음식물을 잘 씹어서 삼킬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감사챌린지 기록하면서 내가 날마다 감사의 홍수 속에 사는구나..생각하니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0-04 22:01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2학년 예슬이가 이번주일에 우리교회에 오기로 했습니다
남동생도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10-04 22:23
동광양에 사는 고객님이
퇴근후 지점에 내방하여 오늘 출시하는
일시납연금을 하고 가셨다
부부가 함께 오셔서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
내기분이 좋았다
오래 해로 하며 건강하시길 기도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그래도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훨씬많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사람으로..
빛과 소금으로 살고자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0-04 22:32
아내가 점심에 생선 양태와 맛있는 반찬을 준비했다. 인생에도 가시가 많은데, 이 생선에도 왜이리 가시가 많은지? 생선을 한입 넣고 먹다보니 혀가 살은 목안으로, 가시는 입밖으로 밀어내면 손이 가시를 가려낸다. 오묘한 시스템이다. 자칫 작게 느껴질 수 있는 혀의 큰 기능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0-04 22:50
오랜 연휴 끝에 일상의 시작
쉼 후에 일상은 또 다른 기쁨을 주어 감사하며
오늘도 건강을 위해 맨발걷기를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0-04 23:00
명절 연휴를 감사함속에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새벽 출근길
성가롤로 앞 전용도로를 꽉 메운 자동차 불 빛에 섞여 여수와 광양으로
두 갈래로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향한다.
조심 조심 출근하여 연속되는 업무의 시작 ~
안전교육과 함께 작업은 진행 되었고 무사히 적응 완료 ~!
오늘도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10-04 23:17
하루 일과 무사히 마치게 하시고 편히 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10-04 23:20
연휴 끝나고 첫날을 연향교회에서 예심 순천지부세미나를 참석하여 연향교회 박순애사모의 간증과 김기대 목사님의 강의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게하시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찬양과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D+66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