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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7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1
  • 2023.10.05 오전 04:53

[감사챌린지 100] 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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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10-05 08:49

새벽에 바람이 많이 불더니 집앞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양 쪽 집 앞과 함께 낙옆을 쓸 고 나니 개운하고 마음까지 상쾌 해 진다. 오늘 하루도 집 앞 를 청소한 것 처럼 내 마음도 정리되고 청소되길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시작한다.

 이영희

2023-10-05 20:06

오늘도 눈동자와같이 지키시고
하는일에 복주심을 감사합니다
피곤한 몸 편히 쉴곳 있슴에 감사!
편안한 잠자리 있슴에 감사!
단잠 주실것 알기에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황택연

2023-10-05 20:22

하루일과를 시작하기 전, 새벽미명의 고요한 시간에 주님앞에 나아가 독대하며, 영적으로 충전할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많은 성도들이 있어 늘 마음이 든든함에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10-05 20:23

감사챌린지에 참여하고 댓글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피곤해서 못하고, 까먹어서 못하고, 일이 있어서 댓글 쓰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니.... 감사를 찾고 세어보며 댓글을 쓸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감사합니다.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주님께도 가장 좋은 것으로 올려드리고 살 수 있는 시간에 그렇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0-05 20:58

올해들어 첫 밤을 먹었다..토실토실한 밤이 포근포근 정말 맛난 꿀밤이었다..어느새 익어가는 가을을 타고 얘들이 내 입맛을 찾아왔다..계절따라 새로운 먹거리로 채워 주시고 참 감사하다..맛난 꿀밤 먹게 해주셨으니 이밤도 꿀잠 주실거죠?..믿고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10-05 21:12

매일 일상을 같은 일을 되풀이 하면서 사는 것 같아도 그때 그때 생각이 느낌이 다르고 말이 달라진다. 그래도 매일 감사하자는 마음이 모든 부정적인 것을 이긴다. 주님만 바라보면, 말씀만 생각하면 부담스러울때도 많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매일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내기 힘쓰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0-05 21:13

오늘 점심에 마신 메*
커피는 1500원 가격도 저렴한데 어찌나 맛이 좋은지요
거기에 빅 사이즈 랍니다 그래서 이 커피를 마실때마다
저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느낌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0-05 21:14

조석의 쌀쌀함이 가을이 와 있음을 알려주는듯하다
뚜렷한 사계절을 대한민국에
주셔서 이곳에 살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들 내외가 어제 서울에 올라가 일을 보고
오늘 안전하게 다녀오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감사의 조건을 찾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0-05 21:58

주님 오늘 하루도 동행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10-05 22:39

베란다에있는 벤자민 잎이 시쿠무리하고 거무튀튀하다
며칠전 호스로 물을뿌리며 닦아줬는데 도로 마찬가지다
방충망이 한쪽에안있어 반대편쪽은 문을열지 못했는데 바람이통하지않아 잎파리가 그모양듯싶다
상한잎이달린 가지를 모두정리하고 물청소를 깨끗하게하고 방충망을 반댸로밀고 늘.닫혀있던쪽 문을 활짝열어두었다
새잎이 돋아나길 기댸하며 깨끗해진 화분과 베란다를 보며 기분이상쾌하니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10-05 22:51

오랜만에 간 차량등록소,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 늘 좋은 모습으로 바라봐 주고 생각해주고 반갑게 맞아주는 이들이 있어 감사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0-05 22:58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 가을 바람과 조석으로 싸늘한 기온에 이제는 반팔 티로는 안되겠다 싶어 긴팔 티와 하나를 더 입어야 하는 환절기
계절에 매년 반복되는 알르레기 비염이 올 해는 아직 찾아 오지 않아 감사합니다.

오늘 따라 왼쪽 귀가 멍하니 청력이 떨어지며 잘 들리지 않아 대화시 더 집중해야 되고 신경이 더 쓰인다.
이명은 착각이다.
그래서 사라진다.
이렇게 마음을 진정 시키며 하루 하루 살아간다.

 안영미

2023-10-05 23:14

목장예배...참석하는 목원이 없어
임정숙 집사님과 회민이랑 준비한 음식을 먹었다
나를 회민이 집까지 픽업해주고 다시 집으로 픽업해준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마운 우리딸 보람이를 나에 딸로
이세상에서 선물로주신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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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7 오늘의 감사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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