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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2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9
  • 2023.09.20 오전 04:55

[감사챌린지 100] D+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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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9-20 11:23

하루 시간이 너무 빠르다. 출근하여 병원에서 쓸 물건들 각 업장에 주문하고나면 11시. 11시부터는 각 병실에 나갈 음식 체크하고 도와주면 어느새 1시가 된다. 점심식사후 휴식시간에 민수기 1장씩을 쓴다. 어떤날은 팔이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아프지만 꼭 1장씩 써야만 다음에 힘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힘이 날땐 2장을 미리 써 둔다. 이렇게 해서라도 성경을 쓸 수 있게 하시며 말씀에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20 15:37

병원 재 검진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한 소견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20 17:38

늦장마 속에서도 영글어가는 황금들판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입히시기에
이런 상황이여도 염려치 않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상을 감사하는 입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20 20:28

오늘 하루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일정에 차질이 있었지만 쉬어 가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하루를 보낸다.
내일을 위하여 마음속의 화이팅을 외쳐본다.

 이영희

2023-09-20 21:01

빗길에 안전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수요예배 영상으로라도 드릴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내일 조카 소현이 면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투병중인 성도들을 위한
도고를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저층에 사는 덕분에 빗소리도 즐길 수 있슴
또한 감사드림니다

 황택연

2023-09-20 21:03

공적인 일로 병원을 갔다. 1인실에 52세 남자환자가 있었다. 어깨가 아파서 입원했다며 많이 힘들어 했다. 일을 마친후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바쁘게 가는 뒷모습이 좀 측은해 보였다. 그모습을 보고 나의 건강을 지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으로 전도하지 못한일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나정순

2023-09-20 21:19

직장생활하며 바쁘게 사는 아들내외에게 반찬 서너 가지를 해다 놓고 나오는 길에 기분은 좋다. 허리와 무릎이 건강하지를 못해 오래 앉거나 서있는게 불편함에도 자식 주고픈 마음에 아픈줄 몰랐다. 긴 세월 직장 다니던 나를 위해 반찬을 해주시던 친정 어머님 생각도 났다. 육의 부모님도 그렇지만,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모든걸 다 주시고 기뻐하실 걸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하다. 비가 쏟아질 것 같아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안영미

2023-09-20 21:26

온라인 예배드릴수 있게 하여 주심 감사감사합니다
박집사님 장집사님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심정을 토할수 있게 함께하여주세요 주님에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이경숙

2023-09-20 21:26

우리아파트 주차장은 지하1,2층으로 다른아파트보다 주차시설이 잘 돼있다는데 항상 주차 대란이다 초저녁에 일을 보러 나간다거나 좀 늦게 들어온 날은 온 주차장을 돌거나 주차할곳을 찾아다녀야 한다 한집에 보통2~3대 정도에 많게는 4대까지 있는 세대들이 있기에... 요즘 주차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다 수요예배에 가려고 주차장까지 갔다가
임정숙집사님에게 가는길이면 부탁드렸더니 빗속을 뚫고 달려와 주었다 오늘도 흔쾌히 달려와 준 임집사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박호은

2023-09-20 21:33

매장의 물건을 통상을통해 서울과 매장끼리 매일주고받는다
관리해주는 종로통상처에서 간혹 실수를한다
오늘 꼭 받아야하는 급한주문건이 들어있는 봉투를
광양쥬얼리가방이 아닌 순천 **쥬얼리로
보냈나보다
이런경우 그냥 다시 다음날가방에 담아
다시 종로로보내버린다 . 제주인을 찾아가기까지시간이야 걸리겠지만
귀찮아서이다
그런데 **쥬얼리에서 감사하게도 연락이왔다
올려보내려다 전화먼저 해보자. . . 하셨단다
조금일찍퇴근하고 광양 도너츠맛집에서 도너츠를 준비해서 감사인사를 전하고 물건을찾아왔다
고객에게 약속을 지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선영미

2023-09-20 21:47

비 오는 날 커피향은
달콤 합니다
커피를 마시면 마음이 기뻐지며 릴렉스 합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며 유쾌케 하며
평안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20 22:25

집에서 가까워서 오늘도 가는 곳이 교회다. 집보다 편하다. 이제는 습관 처럼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교회에 있으면 마음이 너무 평안하다. 기도. 말씀. 독서 등을 하면서 마시는 커피는 너무 맛있다. 오늘 저녁 목사님 설교 너무 감사하다. 기도도 조금한다 했는데. 혈루병 여인 같은 간절함이 부족함을 깨닫는 시간 감사.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9-20 22:34

사랑합니다. 많이 더 사랑하도록 마음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속사람의 간구를 듣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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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2 오늘의 감사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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