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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4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37
  • 2023.09.22 오전 04:46

[감사챌린지 100] D+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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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은

2023-09-22 08:39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삶에가득한 주님의통치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네
복주시고 인도하시네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삶에 가득한 주님의임재
불러주시고 채워주시네
들으시고 응답하시네
주의손이 붙드시네
흔들리는 우리의삶을
주의손이 고치시네
상한 우리의 마음을
주의손이~~~찬양에은혜받고
힘주시니 감사감사 합니다^^

 이영자

2023-09-22 09:58

주님의 은혜로 이하루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격려 덕분에 하나님의 그크신 위대하심을 다시한번 체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수술 잘 마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세밀하심이 얼마나 크신지요정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22 20:03

정직,,헨드폰이 손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바람에 펴지질 않는다. 파손,,수리비 40만원,,삼실 직원이 무상수리 방법을 알려준다. 절대 떨어뜨린 일 없이 그냥 안된다고 우기면 된다고,, 순간 그건 아닌거 같다고 말하니 융통성이 없단다 지금은 돈이 안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생각만해도 가슴이 콩닥거린다. 회민이와 서비스센터에 가서 하는 대화,, 엄마 돈 안들어가는 방향으로 삼촌이 가르쳐준대로 해봐~~헐 아들~엄마는 자녀에게 정직을 가르칠 의무가 있다ㅎㅎ 기사님께 사실대로 이야기하니 수리비 40 만원이란다,, 그.런.데. 이번은 무상으로 수리해 드릴께요~야호!!할렐루야~아들 봤지? 하나님의 자녀는 손해보는 일이 좀 있어도 정직해야 한단다~선하게 인도하시고 바른길 가게 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22 20:13

맨발걷기를 하다가 발을 벌에 쏘였다. 얼마나 따끔하고 아픈지~. 응급조치를 위해 인터넷를 검색하니, 반응이 심각하면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가라고 했다. 가려다가 벌침의 효능을 보니 면역력 증가, 뇌기능향상, 혈액순환등 순기능이 많다하여 견디고 있다.ㅋㅋ 자연산 보약감사~ 얼굴에 안 쏘인것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22 20:31

오늘 아내와 함께 새벽에 안양병원 가서 둘다 치료 잘 받고 그곳에서 나를 병원에 소개해준 친구를 만났다. 의정부에서 3시간 걸려 치료 받으러 왔는데 오면서 나에게 전화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병원에서 만나고 아내를 만났다고 너무 기뻐한다. 평소에 전화하면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정의 어려움도 서로 기도 하는 믿음의 친구인데. 치료 끝나고 점심 함께 하면서 오늘 만남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하며 행복한 만남을 함께하고 헤어졌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만남과 치료의 손길과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영희

2023-09-22 21:14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바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응답하소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경험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김용주

2023-09-22 21:17

장날이라 다른때보다 지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스럽다
하지만 잘이겨내며
함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을 실으며
잘이겨내주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나정순

2023-09-22 21:33

나는 오늘도 걸었다..걷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단순하지만 몸의 균형을 잡고 두 발로 걷는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예전엔 그냥 두 발로 걸으니까 걷는 줄 알았다..감사챌린지 하면서 당연했던 내 일상이 그야말로 감사와 기적이다..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9-22 21:57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생각하면 모든 게 감사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다 감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때.. 감사하는 자가 됨을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욱 어머니가 보고 싶은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나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미소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녀로 살아가는 모든 시간에 또한 미소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9-22 21:57

요며칠 메마른 대지 위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내마음에도 성령의 단비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22 22:29

새벽 동이트기도 전에 출근하여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 할때까지 보호 하여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출근길 추월 할때 간만의 차이로 접촉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퇴근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허락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영미

2023-09-22 23:23

오늘 생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9-23 05:13

맛난것 바리바리 챙겨준 장샘 축복합니다
딸과함께 행복한 만찬에 시간을 가졌네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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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4 오늘의 감사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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