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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4
  • 2023.09.23 오전 04:50

[감사챌린지 100]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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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9-23 09:40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이 때론 우리 몸을 더 아프게 할 수 있다는걸 어제 알았다.4시간 넘게 차를 타고 도착한 병원에서 새로운 소식을 얻었다. 순천 여러병원에 다닐때 들었던 말 ..허리 협착증으로 다리가 아프고 힘들다고 했는데.. 어제 만난 의사 선생님 말씀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협착증이 있으며 다리나 고관절 아픔은 근육이 뭉치거나 다른 증상으로 인함이 더 있다고 하신다.그리고 나에게 맞는 치료를 해주셔서 지금은 가쁜하다.남편 친구분을 통해 좋은 의사 샘을 연결해 준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고 가는 모든 상황도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경숙

2023-09-23 18:44

하루하루가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23 19:56

치료중인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과
치료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교회가 특별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케 하실것을
믿고감사드림니다

 박호은

2023-09-23 20:05

크고 싱싱한 전복을 사들고
큰형님댁에갔다
형님은 다리를 수술하시고. 재활중이시고
시숙님은 어깨를 수술하시고 재활중이시다
너무좋아하시며 싱싱할때 같이 맛있게 먹자시며
뚝딱뚝딱 회썰고 삶고 . . . .
향기나는 맛있는 쌀이라며 한포대기 들려주신다
남편과 20살 차이가나는 형이니
부모님같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뵙고살았으면. . .
서로를 아끼고 돌보고 안부묻는 형제들이있어 참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23 21:24

남편과 친구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와 멋지고 아름다운 불꽃축제를 보며 즐거운 시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23 21:25

오전 교회 청소에 오랜만에 나갔다. 벌써 여러 성도가 일찍하고 갔단다. 1층 청소는 고 조집사와 함께 했는데 혼자 하면서 생각이 많이 났다. 늘 나오는 성도만 보이는데 앞으로 새로운 분들이 함께하여 교제하고 성전을 깨끗하게 했으면. 주님 성전 청소할 수 있는 몸과 마음과 은혜주시고 기쁨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녁에 성가대 찬양 연습에 대원들과 함께 온 마음 다해 찬양하니 감사.
저녁에 둘째 일이도 다녀가 감사. 사나 죽으나 주의 영광 위해 살게하심 감사.

 김용주

2023-09-23 21:29

주말 아들이 고흥으로 드라이브를 제안하여
고흥에 들러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나누고
쇼핑까지
오는 길에 산소에 들러
성묘까지 마치고
목욕탕에 들러 하루의 피로를 풀고서
저녁 성가연습까지 마치고 나니
하루가 주님주신 기쁨의 시간으로 꽉 채워진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23 21:49

책장을 정리하다가 고교앨범이 눈에 띄어 펼쳐 보았다..나를 닮은 단발머리 여고생이 거기 있었다..참 이뻤다.. 그리고 거울을 봤다. 여고생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긴 세월 흔적 머금은 중년아줌마가 있을뿐이다.. 나를 지으신 이는 주님이시다. 세월은 흘러 볼품없이 내 모습은 변했지만..'그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하시는 주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것 같다..잠시 학창시절 추억 소환으로 행복하게 하심 감사드린다.

 황택연

2023-09-23 22:10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라는 찬양이 있는데, 누군가 주(主) 위해 새벽에 청소 하네~ 누군지 몰라도 새벽예배 직후 소예배실에서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그분에게서 진정한 섬김을 배웠습니다.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많은 성도님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23 22:31

당직 근무 출근을 하여 업무 관계자를 만나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때때로 어려움이 찾아 올 때는 고민을 하게 되고 그 문제를 해결 하고자 노력 하지만 나의 힘으로 다 해결되지 않음을
~ 말씀으로 위안 삼고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선영미

2023-09-23 23:21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근무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9-23 23:59

연로하신 엄마를 모시고 여행하다보니 하나님께 순종하셨고 가족에게 헌신하신 지나온 삶을 다시 조명해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금 이순간,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먹을때 마다 감사하신 하나님~경탄하며 경배합니다.

 안영미

2023-09-24 00:22

일할수 있는 건강함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세탁기가 작동을하지않아
손빨래하니 더더 깨끗하고 개운한것 같아
기분이좋다 평소보다 일찍 교회에 도착
목사님께 축복기도 받고넘 행복한
참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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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5 오늘의 감사
  • 2023-09-23
  • 한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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