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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6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7
  • 2023.09.24 오전 07:34

[감사챌린지 100] D+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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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웅

2023-09-24 17:32

반가운 성도님들의 얼굴을 보며 행복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분들이 있어 무탈하고 강건하기를 기도하며 그럴 줄 믿고 감사했습니다. 주일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모든 삶에 하나님께서 지혜주시고 힘을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9-24 18:56

보람이가 운전하는 차를 처음탔보았다
남편도 만나고 아버님도 뵙고 왔다
아버님에 건강이 좋지않아 돌아오는 발걸음
너무무겁고 마음이아팠다
딸과함께 드라이브를 할수 있는
귀하고 복된 시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24 19:44

온갖 역경을 뚫고 귀향하는 연어 말씀에 몇년전 읽었던 안도현님의 소설 '연어'가 생각났다..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연어에게서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우리 모습과 비슷함을 엿볼 수 있음이다..가장 소중한 것을 확인하는 계절..고향과 가족들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깊은 깨우침에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24 20:07

두렵고 마음이 아린 성도들을
지켜주소서!
온교회가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고
믿는자들에 나타나는 표적을
경험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주님의지합니다
긍휼을 베푸소서!!

아이들 귀경길 예약대기성공
감사드림니다!

 임정숙

2023-09-24 20:33

주변 많은 이들에게 분에 넘치도록 많은 사랑을 받은 행복한 하루~특히 늘 사랑 가득함으로 챙겨주시는 안영미 집사님~감사감사~
과분한 사랑 넘치도록 받을 수 있도록 좋은 분들과 친구와 가족들을 곁에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택연

2023-09-24 20:43

읽었던 책의 내용이 생각 났다. 어떤사람이 뇌졸증으로 쓰러져 신체가 마비되어 침을 삼키는 것도 어려웠다고 한다. 그는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글을 썼다고 한다. 나는 신체활동, 시각,청각, 튼튼한 두다리, 일할수 있는 여건등 감사할 조건이 너무 많은데~ 그 가치에 대한 감사를 모르고 살아왔다.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박호은

2023-09-24 20:54

오후 5시에 동네뒷산 왕의산을 갔다
소나무향이 가을바람에 솔솔 ~~
상쾌함이 너무너무 기분좋은
산이다
온산이 황토로 되어있어 맨발걷기하는 사람들이 꽤있다
한참가다보니 고운황토로 곱게반죽해놓은듯 말랑말랑 황토밭? 을 발견!!!
맨발로 한참을 꾹꾹이하듯 놀았다
발에느껴지는 부드럽고 시원하고 말랑말랑 감촉!!!
이야~~~베리 굿!!!
가까운곳에 이리 좋은산이있어 참
감사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24 21:22

주일은 많은 힘을 얻는다
서로를 격려하며
용기를 불어주고
중보기도의 결실을 보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오늘도 아들과 며느리
함께 예배 드릴수 있으며
믿음의 시간 공감할수 있는
시간이며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9-24 22:11

거룩한 주일 온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주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24 22:11

오랜만에 성가대 찬양 설 수 있음 감사. 몸이 조금 아파도 나보다 많이 아픈 성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니 하나님이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정수

2023-09-24 23:49

주일을 허락 하셔서 말씀을 통해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드리면서 몇 몇분은 오랜만에 모습을 뵌 분도 계시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분도 함께하며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24 23:57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9-25 00:17

여행길은 쉽지않았지만 서로서로에게 소중하고 감사하고 존경심을 나누게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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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6 오늘의 감사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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