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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7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5
  • 2023.09.25 오전 04:25

[감사챌린지 100] 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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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웅

2023-09-25 16:55

주님 음성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시는 말씀으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망의 주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시고 오늘도 역사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따사롭게 내려 비추는 햇살에서 주님의 숨결이 느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25 20:52

오늘 하루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대자연에 대항하며 무리한 탓인지 오늘 업무에 지장을 초래 할 만큼
피로도가 풀리지 않아 힘든 일상 속에서도 무사히 일과를
잘 마치게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25 21:23

오늘부터 신권 교환가능하다고 해서
조회마치고 곧바로 은행으로 갔다

마침 입구에서 무거운 손수레시장바구니를 밀고 나오시는 할머니를 만나 계단으로 짐내려드리고 어느쪽으로 가시는지 그방향으로 손수레 돌려드리고 계단내려오시는길 부축해드렸더니
"아이고 이런 고마운사람이다있네"
하시면서 엄청 고마워 하신다
별것도 아닌데 인사받기도 멋적어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고 얼른 자리를 피했다
잠깐사이에 함께갔던 직원보다 훨 늦은 대기20번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지만 마음은 흐뭇했다
배추며 뭔가 진뜩 오늘 웃장에서 명절 장을보신듯
불편하신몸으로 명절에 올 자식들을 생각하며
맛난 음식들을 준비하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엄마생각이났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엄마용돈을 신권으로 봉투에 담으니
나도 기쁘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라고 써있는 봉투를 골랐다
내마음이 전달 되는거 같아 맘에 든다
엄마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딸로 태어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선물입니다

 황택연

2023-09-25 21:32

새벽미명에 깨워 주신것 감사~ 건강주셔서 기도회에 가게 하신것 감사~ 기도회에 차를 타고 가는데, 신호등이 반기듯 녹색등으로 바뀌며 기다림 없이 바로 통과하게 하심 감사~ 일정을 마치고 옛동료들과 청국장 먹게 하심 감사~ 몸이 아픈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25 21:44

오랜 입원끝에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한 동료직원을 보며 반갑고 감사

면역력 향상을 해야한다며
맨발걷기에 독려하는 그마음에 힘입어 걷기에 마무리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이가 곁에 있게하시어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25 21:45

(오늘 월급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는 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받는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서민들의 월급 액수랍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의 월급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나게 하시고 재벌의 돈보다도 더 풍성하게! 가치있게! 아름답게!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재정을 잘다스리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나정순

2023-09-25 21:53

특별 저녁기도회를 마치고 오는길에 "네가 낫고자 하느냐?" 이 말씀이 떠오른다..네..주님! 낫고 싶습니다..나를 비롯해 아픈 성도님들 모두 낫고 싶습니다.."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옵소서..치료와 회복이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일어나 걷고 뛸 수 있도록 축복을 주시옵소서..요한복음의 말씀을 몇번을 되새겨 봅니다.."네가 낫고자 하느냐?" 나를 복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 키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25 22:12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고 강건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25 22:16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9-25 22:32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잘감당하게
하여주시니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9-25 22:53

오늘하루에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25 22:56

오랜만에 암으로 치료하다 1년반 만에 만난 전도사님이 표정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너무 감사하다. 아픈 중에도 전도하러 다니면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에 도전 받는다. 나도 아픈 모습 보이지 말고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 보이고 웃자.
오늘도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9-25 23:47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휙 지나갑니다.
꿀잠 주실 노곤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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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7 오늘의 감사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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