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8 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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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수
2023-09-26 16:09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하루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환경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흘러가는 생활들 모든것을 불평에서
감사로 바꾸고자 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9-26 18:28
에녹처럼 이땅에 사는 동안 진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되게해주세요
오늘 하루의 삶에도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26 21:13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특별한 일도 없는 편안한 하루여서 감사..저녁에는 콩나물 넣고, 김 뿌셔 넣고, 열무김치 쫑쫑 썰어 넣고, 마지막 참기름 한방울까지 넣어 팍팍 비벼 비빔밥을 해 먹었다.. 세상 꿀맛에 감사..
임정숙
2023-09-26 21:45
오랫만에 삼형제(딸래미 한명추가ㅋ)가 한자리에서 모여 즐겁게 노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착하고 멋진 아이들을 제게 맡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의 좋은 형제들 되게 해 주세요~~^^♡
안영미
2023-09-26 21:56
바쁘게 일하다 올수있게해 주세요 하고 일을하다보니
단체도 보내주시고 배민에서 배달도 오게해 주시고
다른 홀손님도 보내주시고 하나님은 참말로 진짜로
정확하시고 빈틈이 없으신 놀라우신 분이다
그분이 나에 아버지이시니 감사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26 22:00
기도할수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니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9-26 22:20
성도님들의 안부와 인사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성빈이가 휴가 나와 만나게하시고 격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축복한대로 이루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26 22:26
하나님!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금메달(은메달 동메달)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26 22:26
초등학교 3학년 손자로 부터 처음으로 문자를 받았다. 엄마랑 아이스크림 먹는다며, 아이스크림 사진과 함께 '할아버지 사랑해요'라고 썼다. 전화는 가끔하는데, 문자는 처음이여서 또다른 기쁨이였다. 손자의 재롱에 행복하고 소소하지만 소식을 주고 받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26 22:36
추석 연휴가 다가오니
마음이 더 분주하다
주위를 돌아보게되며
나누고 베풀수 있는 시간들이여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26 22:50
예약대기좌석 배정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가운데 말씀듣는중에 기도가운데
우리를 만지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피곤한 상태라 잠시 망설였지만
집에가면 못나올거같아 삼실에서
곧장 교회로갔다
탁월한선택!! 감사합니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간절히 바라고 믿고 기도하면
이루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26 22:50
오전에는 신학교에서 봉사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농장에 다녀오고 저녁에는 특별 기도회에 참석하는 하루.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도울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9-26 23:43
하루종일 기적사이를 걸으며 감사합니다.
운전 사고를 피하게 해주셨을때도
식당에 기다림없이 들어가게 해주실때도 감사합니다.
일상을 감사합니다.
황효자
2023-09-26 23:50
주문했던 김치재료들을 기도 끝난후 받아 내일 할까 하다가 내일 또 일들이 많이 있겠다싶어 다듬고 절이고 씻고 버무리고나니 벌써 늦은시간이 되었다.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끝내고 쉴 수 있게하심 감사합니다
D+58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