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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9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36
  • 2023.09.27 오전 04:50

[감사챌린지 100] D+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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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9-27 11:13

병원에 입원한 분들 중에 무턱대고 트집을 잡고 힘들게 한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럴 때면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같은 병실에서 한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말 하던 사람도 함께 따라서 부정적인 경우를 여러 번 보아 왔었다. 어제 퇴원한 사람도 긍정적이었는데 오늘 퇴원 한 사람과 하나가 되어 직원들을 힘 들게 하더니 아침에는 직원을 보고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했다며 사과의 말을 하고 퇴원을 했다(그래도 사과를 하고 퇴원 했다 하니 다행이다) 힘들게 한 사람을 찾아가서 들어보면...어제는 음식이 짜서 못 먹겠고 오늘은 싱거워서 못 먹겠다고한다. 생선은 국내산만 제공해서 달라고하며 매일 맛있는것만 해서 달라고 한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그런다. 그럴 때면 주님은 뒷전이 되고 힘든 상황만 보았었는데 내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 다시 힘을 얻는 자 되게 하옵소서. 며칠 전에는 종일 우울 했는데 어제 저녁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9-27 17:10

성경통독 1독완료~~매일매일 말씀 읽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27 21:17

예쁘고 착한 우리 조카 길영이가 첫급여를 받았다고
할머니 큰아빠 고모부 고모 히트텍을 사서
보내왔다 빨간 내의에서 까만 히트텍으로의
변천사를 읽는다~

지금도 이런 고운 마음으로 어른을 섬기는
조카가 대견하고 감사하다
멀리 울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카가
행복한 직장생활과 신앙생활 하기를기도한다
울산 교회 알아봐주기로 했는데
아직 못하고 있다
건강한교회 믿음의 멘토 만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27 21:17

3일 특별저녁기도회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하늘의 보름달도 보게 하시고..참 풍요롭습니다..은혜도 풍성, 보름달도 풍성..발걸음 즐겁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27 21:58

오늘은 옥천을 따라 걸어서 교회갔다가 오는데, 미리보는 추석 보름달은 밝고 둥글다. 수양버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날리고, 꽃무릇은 만개하여 자태를 뽐낸다. 시냇물 흐르고, 공기는 신선, 풀벌레 소리 솔찬하다. 아~ 이곳이 주님이 주신 동산이다.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김용주

2023-09-27 22:45

이번 명절은 올라가서 함께
보내야 할 것같아
손자 손녀 선물도 준비하고
함께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은 그곳에 가있는듯하다

이번 명절엔 날씨가 좋아
둥근 보름달을 볼수 있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아이들이 보름달을 보며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갈테니까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있게하시고
기도의 특권을 주신 주님
드려진 기도 또한 응답해주실 것을 믿으며
좋으신주님 !
신실하신 주님 !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27 22:53

오늘도 마음을 평안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27 23:07

오늘도 동이 트기 전 새벽 5시 기상과 동시에 출근해서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치고 귀가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이루어진 작업을 책임져야 하는 허가권 자의 입장에서 나의 의지와는 상반되게 뜻 하지 않는
일 들이 발생 하곤 하는데 ~ 명절 연휴를 앞두고 오늘은 작업자에게 들뜬 마음으로 임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더욱 안전을 당부 하고 관찰을 하며 조심 스럽게 ~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하루를 보냈다.
교회에서는 특별 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 시간이 맞지 않아 감사 챌린지를 쓰면서 참여 하지 못함이 마음에 걸린다.

 손성웅

2023-09-27 23:18

어느 청년의 바라던 취업소식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위로의 인사와 격려가 감사합니다. 어느 가정의 자녀들이 인사드린다고 찾아와 만나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남들 속에서 주님 함께 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문창곤

2023-09-27 23:27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드리며 마음 편치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주님말씀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게하시니 감사. 3일 특별 저녁기도회를 통하여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9-27 23:49

주님전에서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할수있게
시간과 환경과조건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께 무거운짐하나 부탁드리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엄청마니 무겁다

 박호은

2023-09-28 00:21

명절이라고
집에온 유진이보니 반갑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일먹고싶은건 할머니표 양념게장이랍니다
목포가면 양념게장을 배워와야 하나?
사랑하는 딸과 즐건시간되게 하실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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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9 오늘의 감사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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