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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37
  • 2023.09.10 오후 08:19

감사챌린지 100] D+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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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웅

2023-09-10 20:23

오늘 댓글창이 넘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댓글을 올리실 성도님들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중에 감사챌린지에 참여하는 분들에게서 환한 빛을 보게 해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10 20:32

늦게라도 감사댓글 올릴 수 있도록 창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빠 생일이라고 맛있는 음식과 케익을 준비해서 대접해 준 자녀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이런 멋지고 예쁜 자녀 두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쁘고 사랑스런 자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주님^^

 김용주

2023-09-10 20:32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들과 며느리가함께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맛있는 식사도
차한자의 여유도 함께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감사하다
예배에 참여하는 아들과 며늘아이가 고맙고
이슬비에 옷젖듯
신앙도 믿음도 무럭무럭 자라가리라 생각되어 감사가 넘칩니다

 안영미

2023-09-10 20:35

복되고 귀한 주일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말씀에 귀기울여 듣게 하시고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게하신것 또한 감사

 이경숙

2023-09-10 20:38

오늘 핸드폰으로 AI스티커 사진찍는 것을 배웠다 핸드폰이 있어서 참 편리하고 신기한것들이 많은것 같다 요즘 아이들처럼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활용하진 못해도 요런걸 배우면 소소하게 재미있는것 같다 조금은 까칠하고 다정하지 않는 아들이지만 핸드폰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들~사랑해~♡♡♡

 황택연

2023-09-10 20:49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일을 맞아 많은 성도님들께서 축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적은 마음이지만 강단의 아름다운 꽃을 드릴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 떡을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10 21:02

1부 예배드리면서 '행복'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설교말씀을 들을때
마음이 젤리처럼 부드러워진것 같았답니다 하나님! 임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10 21:23

여호와께 돌아가라. 상실감이 내게 왔을때 돌이켜 생각하고 깨달음을 갖어라. 가까이 계심에도 부르지도 찾지도 않는 주님께로 돌아가서 우리의 본성이 기쁨이 되게 하시는 말씀으로 살아야 회복의 은혜가 있을 것이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꿀송이 처럼 달콤하여 인생이 바뀌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 오래 기억하고픈 마음에 말씀을..글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10 22:27

출타중에도 본교회예배를 영상으로
드릴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배마치고 맛집투어하고 돌아와서 오수를 즐기는 호사를 누리고 달빛뮤직 크루즈를 타고 보는 서울 야경이 넘 아름답고 강바람도
시원하고 라이브 뮤직도 달콤하고 듬직한 아들들이 함께라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허락 하심 감사합니다
인생4컷이라는것도 해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기를 힘쓰는 자들에게 주시는 기쁨이 넘치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이 내게 얼마나 큰 축복
인지를 늘 간직하며 나누게 하소서!!
선물같은 하루를 허락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부모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준
연우 연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문창곤

2023-09-10 22:39

오늘 새벽 일찍 농장에 가서 아내와 처남은 일하는데 차안에서 보는 산과 구름과 각종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 주일예배 말씀에 은혜받고 오후 봉강집에서 오랜만에 둘째 처남부부, 셋째 처남부부와 함께 교제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어 감사한 하루.

 선정수

2023-09-10 22:44

오늘은 당직 근무로 출근을 하게되어 영상으로 [기쁨: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 예배 드리며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일 맞으신 황 장로님 축하 드립니다. 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수아

2023-09-11 00:02

서로 사랑하며 섬기고 나누는 우리교회가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제가 이교회의 성도입니다~~라고 세상에 외칩니다.

 박호은

2023-09-11 16:10

늦은오후에 남편과 백운산 둘레길을 갔다
요즘 사람들이 맨발로 걷기를 참 많이한다
나도 도전해보았다
와우~~
돌밭을 지날때는 발바닥에 불이나는거같고
고운흙길을 걸을때는 폭신폭신 감촉이 너무좋다
천천히 한시간정도 맨발걷기를 하고
신발을 신었더니 신발이 이리 고마울수가. . .
맨발감촉도 감사하고
신발의 편리함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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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2 오늘의 감사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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