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6 오늘의 감사
감사챌린지 100] D+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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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자
2023-09-14 09:53
기도 자리에 앚아 생각나는 대로 막연히 기도했던 내게 다시 다니엘처럼 뜻을 정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날엔 일상의 일들이 왜 그리 심술도 나고 불편하고 힘이 들었는지... 다시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 살아가는 삶에는 여유로움과 평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삶에 자비와 용서와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선정수
2023-09-14 11:22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정은아 자매 수술을 앞두고 온 가족의 마음을 담아 기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첨단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을 갖춘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은아 자매가 의료진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게 하시고 수술을 집도 하시는 의사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수술
참여자 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며 최선을 다해 수술하게 하소서.
이후 회복의 과정에서도 함께 하여 주시고 가족간에도 용기와 강한 의지,가족애로 극복하고 구성원 모두가 더욱 끈끈한 정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수술을 비롯해 모든 과정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이경숙
2023-09-14 18:26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장모임으로 모이게하시고 만나서 아름다운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14 20:03
오늘하루 열심히 일하고
운동도하고 집에들어와 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9-14 20:50
하루하루 감사를 세어보다 깜짝 놀랐다. 어느샌가 불평이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에 놀라고 감사했다. 평생을 이렇게 살수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유익이다. 감사로 만나는 오늘이 또 감사로 시작되는 내일이 그리고 감사로 마쳐질 나의 인생을 소원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늘 또 감사드립니다.
황택연
2023-09-14 21:04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찬양을 들었다. 고난의 길~ 우리를 위해 주님께서 험한 십자가 지시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가시는 모습을 적나라 하게 표현한 찬양이 참으로 큰 울림이 되었다. 아침에 찬양을 통해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14 21:12
장로회 수련회를 마치고 해산하는 시간에 다행히 비가그치고 풍광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절묘한 시각에 비를 그치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서운할뻔 했는데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차량이 비좁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우리에게 비좁더라도 감수 할테니 같이 움직이자고 하셔서 승차권을 취소하고
승합차로이동하는데 맨 뒷자석에서 케리어와 장로님 부부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아주재미있는 여정이되어서 감사합니다
각 가정에서 선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수련회를 통해 듣고배운 말씀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를 지켜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편지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김용주
2023-09-14 21:14
일상을 당연함으로 여기며 지나쳤던 시간들
예전처럼은 완전함이 아니지만
조금씩 혀끝에서 부터 미각을 느끼며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전엔 당연함들이
지금엔 그리도 절실한 감사였음을~~
또 내일엔 어떤 감사의 조건을 주실런지 기대하며
날마다의 삶이 설레임으로 가득 합니다
나정순
2023-09-14 21:23
가을장마라고 합니다..비는 며칠 더 내릴 것 같구요. 오늘도 파란하늘 대신 회색빛 하늘을 보여 주시네요..이런 하늘도 운치 있어 감사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은 더 깊어지겠지요. 나의 모든 길과 내가 앉고 일어섬과 눕는 것을 살펴 보시는 주님, 이 하루도 무탈하게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14 21:47
2박3일의 장로회 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충만한 가운데 마치게하시니 감사. 몸이 좋지않아 힘들었지만 함께한 장로.권사님들의 도움으로 피곤치않고 은혜충만 성령충만한 수양회 됨을 감사. 6번의 특강을 통하여 다시 한번 열정과 깨달음과 회복과 결단의 시간 되어 감사. 오고 가는 길도 지켜주시고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9-14 21:59
Wendigoon이 요즘언어로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들려주는덕분에 딸과의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압살롬과 다윗 스토리는 저역시 며주전에 읽은 부분 이라 접점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신기했습니다.
선영미
2023-09-14 22:06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도록
붙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14 22:18
목장모임을 통해 나누는 이야기들로 서로의 마음을 더 알아가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맛있는 누룽지를 손수 눌려 이웃 목장 한사람 한사람에게 나눠준 장선옥 집사님의 사랑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시다~^^
안영미
2023-09-14 23:52
오늘 하루도 함께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11목장 목장모임에 함께할수 있도룩 환경과 시간을 허락해주신주님감사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제에시간을주시고함께 기도할수있는 귀한시간주심 감사감사 목원들을 일일이 챙겨 주시는 임정숙집사님 축복합니다
D+46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