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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7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7
  • 2023.09.15 오전 07:01

감사챌린지 100] 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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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9-15 10:56

함께 일하는 분들 중 세 명이 예전에 교회 다녔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쉬고 있어서 이유를 알아보았다.두사람은 교회 다니고 있던 분들로 인한 상처가 커서 몇 년간 다녔던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었다. 그동안 시간이 나는대로 내가 아는 말씀을 전해주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 못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이 교회는 다녀 보았지만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떠나는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 특히 교회를 잘 다닌다고 하면서 직장에서 이기적이고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교회를 떠난 분들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마음이 착찹했다. 다행히도 그들은 내게 서서히 마음을 내어주어 감사했다. 내가 더 많이 배려하고 함께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해 보면서 나로 인해 주님의 빛을 가리지는 않았는지 ... 생각하며 또한 그들이 내 이웃이기에 꾸준히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했다.

 선정수

2023-09-15 12:51

어제 수술한 처제가 오늘 퇴원하게 모든 과정과 절차를 순조로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집 근처에 재 입원하여 치료가 이어 지겠지만 이전 보다 더 건강을 위해 운동과 신앙생활 잘 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역사상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중해 폭풍 다니엘의 영향으로 리비아가 댐 붕괴까지 발생 하면서 수 만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며 내전으로 주요 인프라가 파괴되고 환경적으로 열악한 상태로 인한 피해가 컸다는 내용을 보고 혼란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위치는 어떠한가 ?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지혜 주시옵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경숙

2023-09-15 19:30

경주에 사는 동생이 있다
얼마전에 불의한 사고로 남편을 먼저 보내고
홀로 4형제나 되는 아이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멀리있어서 자주 가보지도..
얼굴보기도... 힘들지만 난 이 친구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한다 오늘따라... 이 친구가 너무나 생각이나고 보고싶다...
하나님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15 20:40

입안이 헐어 음식을 섭취하는데 힘들어 3주간 약을 끊고 오늘 진료예약이 되어 병원에 들렀는데
아직 입안이 낫지않아 3주간 더 연장하여 약을 끊고 구강치료에 힘쓰란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약을 먹지않아도 견딜수 있음과 구강치료에 전념할수 있음에~~
모든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근하

2023-09-15 20:54

좋은것을 얻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수고와 노력도 감수해야 되나보다 가고오는 것이 좀 힘들지만 아름다운 산과 바다 또 귀한분들과 소중한 말씀으로 은혜 받고 숙소에 모여 은혜를 나누며 믿음 지키며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의 체험담을 나누며 밤늦게까지 얘기 꽃을 피윘던 시간들이 너무나 마음에 여운이 남는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또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시간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는 길에 권사님이 얘기중에 몇명 이지만 성가대를 세울수 있어 좋은데 그러고 나면 노인들 몇명만 본당에 앉아 계신다고 하는데 마음이 찡해지며 한편 감사하는 마음이들었다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끝까지 충성하도록 힘과 지혜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15 21:06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대로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매번 그리 생각하지만 쉽지 않은 생각임을,, 그럼에도 그 생각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가장 좋은것으로 채우시고 인도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손성웅

2023-09-15 21:25

생각하는 힘은 위대하다. 되돌아볼 수 있게 하고, 지금 하는 일에 즐거움과 힘을 불어 넣을 수 있고, 가보지 않았지만 그날을 위해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힘이다. 기도할 때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복이 되는 생각들이 되어 돌아온다. 잔잔한 일상이고 매일 반복되는 시간들속에서 특별함이 아니라 하루 양식을 먹으며 기도하고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를 위한 생각은 도전이 되고 정신차리게 되고 다시 제자리를 찾게 해준다. 타인을 위한 생각을 할때는 가슴이 아리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리고는 그 눈물이 웃음이 될것이라는 것이 생각속에서 확신되기에 감사하다.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15 21:41

오전 근무를 마치고
점심으로 빵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꿀맛! 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15 21:44

뉴스를 보니 이탈리아 작은섬에 주민이 6,000명 살고 있는데, 인근 아프리카에서 경제적 어려움등으로 인해 난민들이 6,800명이 이섬으로 이주해 와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고 한다. 집도 거처도 없는 난민들~ 참으로 측은하고 불쌍하다. (주여 은총을 베푸소서) 작은집이지만 편안한 거처가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15 22:06

드디어 시험 합격하고 영아씨가 등록을 했다
새 일을 시작하는 영아씨가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오늘은 대한민국에 태어남이 복이다 싶다
비록 분단으로 남과 북이 휴전상태이긴하나
아름다운강산 뚜렷한 사계절의 기후 등 등~

내조국 대한민국
내고향 순천 그리고 특히 내주변에 아름다운사람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난 참 행복한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셨음으로 내가 이 모든것을
누리나이다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15 22:10

하루 하루가 새로워서 감사하다. 같은 사람. 같은 장소. 같은 같은 것을 보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려 하지만 잘되지 않을 때에도 말씀을 생각하고.이 시대에 내가 미련하지만 주님 닮아가려 힘쓰고 노력하고. 사람의 평가나 비판보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섰을때를 생각하면 늘 두렵고 떨린다. 전에는 세상친구들과의 만남에 사람을 가리고 복음전하는 것이 소극적이었는데 이제는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일이 행복하고 즐겁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의 마음이 조금씩 습관화 되어지니 강하고 담대하여지고 사는 이유가 확실해지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 안에서 주안에서 날마다 죽게하여 주십시요. 전에는 감사의 내용이 적었는데 이제 너무 많아 다 쓸수 없으니 감사합니다. 내일 치료 하러 안양가는데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나정순

2023-09-15 22:24

만남에는 좋은 만남과 덜좋은 만남이 있다. 나는 오늘 좋은 만남을 하고 이순간까지도 행복하다. 믿음직한 권사님 3분과 사랑스러운 집사님 한분 요렇게 다섯이 좋은 모임을 가졌다. 이런저런 얘기로 꽃을 피우고 마주하는 눈에서는 사랑의 하트가 슝슝 뿜어 나온다..주님의 사랑이 아니면 이런 순간은 없을터.. 좋은 분들과 교제하게 하시고 운전하는 순간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정규채

2023-09-15 23:07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나의 하나님 됨을
감ㅡ사
합니다

 박호은

2023-09-15 23:30

한소망교회가 너~~~무 좋다
오전에는 맛난거 대접해주신 권사님덕분에
언냐 권사님들과 맛난거 먹고
오후에는 내일청소 같이할.집사님과 꽁냐꽁냐 통화하고 저녁에는 집으로 놀러온 집사님과 같이밥먹고 차마시고 과자먹고~!!
잠시 7년정도 청주에살았을때 한소망사람들이 참 많이 그리웠었다 . 다시 순천으로 돌아온 가장큰 이유는 한소망교회이다
힘든일이있을때 전화해서 하소연하면 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던 권사님
보고싶은 친구집사님 모두 다시함께 얼굴보며 같이 신앙생활하고있어 너무너무 감사하다
한소망가족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수아

2023-09-16 00:44

구글 스카이맵을 키고 하늘의 별자리들을 찾아봅니다. 하나님 지으신 온우주속 에서 지구를 더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드셨으니 아끼고 감사하며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안영미

2023-09-16 07:21

나에 작고 통통하고 짤막 하고 울퉁불퉁한 나에손
귀하고 복된손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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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7 오늘의 감사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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