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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8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0
  • 2023.09.16 오전 05:14

감사챌린지 100] D+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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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

2023-09-16 07:27

귀한 말씀 주신 우리 목사님
언제나 우리에 아침을 자녀들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우리 목자님
💜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히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황효자

2023-09-16 10:32

아침 일찍 안양으로 치료차 떠나는 남편과 함께 가시는 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두고 산이와 써니를 운동시키기위해 동네 한바뀌를 돌고 오니 출발하고 안 계신다. 출근 전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가는길에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데 순천은 어떤지 묻는다. 여긴 비가 안오는데 ... 운전하신 장로님과 함께하신분들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기도 드리며 출근을 했다. 주님 !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에 감사드리며 기쁨의 만남이 되게 하옵소서.

 이경숙

2023-09-16 17:22

빗속을 뚫고 운전해 가고 있는데 CBS극동방송에서 흘러나온 "선한 능력으로" 이란 찬양이었다
찬양이 끝났는데도 혼자있는 차안에서 자꾸
흥얼흥얼 하고 부르고 있다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선한 능력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16 19:08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오늘은 부모님 묘소와 조상의 묘에 벌초를 하였다. 5형제가 함께 참여 했는데, 예초기 담당을 비롯하여 자기가 맡은일을 충실하게 해내는 모습속에서 형제애를 느꼈다. 비가 약간 왔지만 작업에 지장은 없었다. 벌도, 뱀도 없었다. 그런데 모기가 몇마리가 출현해서 성가시게 했다. 형제들과 함께 무사히 벌초를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16 20:01

오늘도 치료를 위해 새벽에 4명이 출발 했는데 가는길과 오는길에 비가 많이 쏟아져 운전이 힘들었지만 서로 싸온 간식과 깨죽을 먹으며 즐겁게 다녀왔다. 치료 후 더 결과도 좋고 걷는 자세도 통증도 줄어들어 그저 감사와 찬양이 나온다. 내일 행복한 주일을 기다리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16 20:13

오늘 하루도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있는 자리에서 기쁨을찾으며 노래하는 나무가 내가되고 손뼉치는 나무가 내가되는 한주 살게하시니 감사감사 합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댜❤️❤️❤️

 임정숙

2023-09-16 20:39

엄마를 대신 돌봐주는 막내오빠 감사감사. 이 글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복하는 내 마음이 닿기를,, 덕분에 주말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16 21:13

평소 별로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비도 오고 해서 점심은 라면. 문제는 계란을 넣을까. 말까다. 5초 고민. 계란을 넣자니 국물이 개운하지 않을것 같고, 안넣자니 영양학적으로 좀 그렇고. 그런데, 문득 어떤 아주머니가 마트에서 사과맛 때문에 기도했다는..목사님의 재밌는 말씀이 생각나서 나도..하나님! 계란을 넣어야 맛있나요? 안넣어야 맛있나요? ..응답..둘 다 맛있으니 알아서 먹어라 하신다. 결국 영양 생각해서 넣어서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라면 하나의 이 소소한 행복을 어찌합니까요. 감사해요

 손성웅

2023-09-16 21:29

이번주는 기도하면서 머리가 아프다. 영적 싸움이 대단히 치열하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오늘은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다. 하소연 하는 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듣고 계셨다. 나의 하소연까지도 성실하게 응답하셨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영적 싸움의 흔적인지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지금도 아프다. 오늘 이밤 단잠 자게 하시고 내일 일어나면 맑은 정신과 가벼운 몸이 되게 하실 줄 믿고 더욱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16 22:37

짜투리 시간에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곤 했답니다
드디어! 오늘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16 22:44

주말 여유로운 시간
가을 늦장마가 야단이다
천둥 번개까지
깜짝 깜짝 놀랬지만 이또한 쉬 지나가리라 생각되어 그리 염려치 않는다
오늘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며 보낸다
정기 감사로 지쳐있는 아들의 피곤해 함을 잠시 잊게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래도 잘 이겨내며
기도하는 미음으로 기대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아들이 대견하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 주심을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16 23:42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흥에서의 하루 ~ 아내와 함께한 시간
아침에는 흐렸지만 활동하기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았던 날씨가 빗 방물이 떨어 지더니 또 맑아졌다가 그치고
다시 흐렸다가 한 방울식 내리던 비는 멀리서 들리는 천둥 소리와 함께 굵은 비로 변하고 비옷이며 우산도
소용 없을 정도로 장대비가 내린다.
장대비는 세찬 바람과 함께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내린다.
서둘러 집으로 향하고자 하면서 뉴스를 검색해 보니 호우주의보 란다.
그러다가 비 바람이 걷히고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이 보인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치 나의 내면을 본것같다는 마음이 드느건 ~ 나이는 먹었지만
때때로 변하는 나 자신도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성숙되고 지혜롭게
살지 못함이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서둘러 귀가한 덕분에 성가대 찬양 연습에 늦지 않아 다행이라 위안 삼고 하루를 보낸다.

※목사님을 비롯한 우리교회 성도님 ~!
저의 처제 (정 권사 동생)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으로 모든 과정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잘 진행 되었습니다.
이후 과정과 관리적인 문제들도 잘되어 완치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17 01:11

일주일 쉬고 온 덕분에
주말에도 출근하여 명절 택배작업을
하느라 점심도 거르고 ..
덕분에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입맛 좋아 감사합니다
하는 일이 있어 감사합니다
기쁘게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깻잎김치에 사랑듬뿍 넣어 보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림니다

 박수아

2023-09-17 06:30

전화 목소리만 듣고도 할머니인것을 알아채는 손자손녀들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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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8 오늘의 감사
  •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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