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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9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15
  • 2023.09.17 오전 10:39

[감사챌린지 100] 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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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곤

2023-09-17 18:32

서로 인사하고 1부예배2층에서 드리고 있고 1층에서는 2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일하는 성도와 일찍온 성도들이 반갑게 대화하고 교제하는 행복한 시간이다. 목사님의 말씀에 성도들이 위로받고 결단하는 궈한 시간 감사.
성경의 많은 위인들도 우리와 같은 고난과 걱정과 삶의 무게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믿고 나아가는 것 처럼 나도 믿고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 최영효 권사님 가족들 오셔서 위로받고 새힘 얻어 감 또한 감사. 예배후 여전도회의 선교 기금마련 행사로오랜 만에 행복하고 활력 있고 교제하는 모습에 감사. 오늘도 하나님 만세입니다.

 안영미

2023-09-17 18:45

언제나 늘 항상 기도해주시고 좋은길 바른길로 권면해 주시는 이진희 권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맛난 🍞 커피 사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17 20:13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특권 주심 감사합니다.
특별한 일 없는 오후 편안한 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17 20:25

주일예배 맛있는 만나로 배부르게 하시고
지인으로 부터 벌써 합쌀을수확하였다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육간
채워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9-17 20:37

성도님들의 기도가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머리가 한결 맑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따듯한 격려와 위로의 말로 힘을 주신 분들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례봉덕교회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찬양으로 주님의 마음을 공감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따라 비오는 하늘이 더 아름답습니다. 캄캄하지만 눈을 감고 바라보는 하늘이 더 밝고 눈이 부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황택연

2023-09-17 21:05

교회 호적이나 마찬가지인 설계도면을 증,개축하려고 시청에 가서 찾았으나, 오래되어 없다고 해서 난감했는데, 재정부 사무실에서 찾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신축당시 건축의 루트를 찾아서 감사합니다. 오늘 여전도회 연합회의 선교를 위한 노력,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 생각지도 않았는데, 귀한분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9-17 21:27

복된 주일 주님전에 나아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17 22:03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담아주신
그 사랑을
오늘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선정수

2023-09-17 22:08

거룩하고 복된 주일 말씀으로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후에 동서 집을 방문하여 한결 밝아진 식구들을 마주하며
서로 위로 하는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17 22:10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며 다짐해 보는 시간, 은혜의 말씀으로 나를 점검해 본다. 아무리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감정이라는 녀석 때문에 무너질때가 있다. 이제는 좀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 감정의 기복없이 한걸음 한걸음 승리의 길을 가자...
오늘도 새롭게 또 다짐하며 생명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17 22:48

NAVER에 홈피연결이 또 용당동 한소망으로 연결되는오류가 생긴다
가끔 그러는데 뭐가 문제일까
Chrome으로 접속해서 열리니 다행이다

바쁜 하루다
기업뱅킹시스템 변화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예배후에는 평신도연합회 순회헌신예배로 장흥제일교회 저녁예배참석하고 빗길에 운전하신 장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연합회 임원들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함께 동역하는 김혜정권사님
정규채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자를 통하여
위대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림니다
끝까지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전남지방회 목사님 모두에게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성령충만함으로 사역 잘 감당케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박호은

2023-09-17 23:15

정연무집사와 오후에 시골집 청소를갔다
어머님 돌아가시고 2년넘게 비어있어 청소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남편은 고칠것고치고 마당과 장독대 등
실외 이곳저곳 청소하고
나는 부엌.화장실 방을 청소했다
어머님 살아계실때는 이곳저곳 반짝반짝 했는데. .
사람이 살지않는집은 참 . . . . . .
저녁시간까지 청소하고나니 집이 집다워졌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수고한 나에게 감사하며
기쁨으로 수고할수있는 마음과 체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규채

2023-09-17 23:17

얼굴에는3차신경이
있다한다
자고 일어나서
처음으로 입을 놀릴때.
처음으로 밥먹을때
양치질할때
막 쑤신다
많이 아프다 순간이지만

없어 졌다
아프나 자꾸 점검해도
아프지 안는다
감ㅡ사 합니다
다시는 아프지
안게 하소서.

 박수아

2023-09-18 00:27

감사 챌린지 덕분에 매일의 감사를 되짚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시간 맞춰 와주는 택시마저 감사한 일인걸 알았습니다.
하루가 많은 감사 덕분인걸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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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9 오늘의 감사
  •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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