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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1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19
  • 2023.09.19 오전 04:57

[감사챌린지 100] D+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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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숙

2023-09-19 19:37

나의 시선을 주님께 두고 주님 주시는 생각으로 행하며 살아기길 원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종잡을 수 없는 이 마음들,, 그럼에도 순간순간 주시는 주님의 평안을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19 20:24

오늘도 저녁시간을 딸과 함께
집밥을 맛있게 먹고서
이맛이야 하는 딸의 한마디에
힘들게 준비한 박권사의 보람이 나타난듯 합니다
짧은 시간 딸과 함께했지만
좋은 시간들로 채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19 20:34

오전근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려고 성도님의 식당에 갔다. 메뉴로 다슬기탕을 추천해 주어서 주문했다. 그런데, 맛이 기가 막혔다. 여러가지 반찬을 추가 서비스도 해주고, 녹차까지 대접해 주었다. 성도의 가정을 이용할수 있도록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19 21:15

민수기 묵상 중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불평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약간 화가 나셨나 보다. "말" 단 한글자. 그 어떤 강력한 태풍보다도 그 위력은 엄청나다. 되새길수록 머리끝이 섰다. 이 말씀을 나에게 적용해 보니..내가 하는 말을 들으시고 그대로 내게 하시겠다는 말씀인 것 같아, 오메..하나님! 원망과 불평의 말 하지 않고 감사와 축복의 말만 하며 살게 해주세요..이 말씀에 붙들려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9-19 21:16

어제저녁에 걷기를 너무 열심히 했던 탓에 종아리와 발이 아프다. 열심히 하면 더 건강해지고 좋아질줄 알고 하는데... 역시 아니다. 몸에 맞게 그리고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그래도 아직 몸을 잘 움직이고 운동할 수 있는 마음과 시간도 주신 주님 고맙습니다. 건강주신 은혜로 주님께 충성하며 살도록 다시한번 다짐하며 감사드립니다.

 이경숙

2023-09-19 21:23

주님 오늘 하루도 동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19 22:08

명절이 다가오니 마음도 바쁘다
오늘은 보성방면 고객분들 명절 인사를 다녔다
남편의 운전으로 훨씬 효과적인 방문을 하고
이동하는기간 쉴 수도 있으니 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19 22:47

바람이 선선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19 22:50

동료들의 애로사항을 들어 줘야 하고 해결 해줘야하는 업무가 때로는 버겁고 무겁게 느껴진다.
여러 정황상 모든 의견을 해결 할 수 없을때는 혼자만의 고민거리로 남는다.
한번 더 생각하고 자신을 누르고 다스리며 도전하게 용기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19 22:57

오늘도 신학원에 출근하여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자 늦은 나이에도 신학을 하는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열정에 나도 힘이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다. 감사 첼린지와 감사 일기를 쓰면서 모든 것에 감사하다보니 불평할 시간이 없다. 앞으로도 주님만 보고 걸어가자.
주님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9-19 23:14

배달만 있어 한가하고 여유로운 시간속에 장집사님과 삶에 이야기를 나누게 많은시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박집사님께도 함께하여주세요 기쁘고 좋은소식 기대하면
오늘하루도 지켜보호하여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19 23:21

오늘 참 한가한 날이다
명절전이라 그런지 며칠동안 한가하다
예전같으면 왜이렇게 손님이없지. . 하고
초조+푸념했을건데
요즘은 며칠한가해도 한달정산하면 그런대로 굿~
이런생각이들고 평안하다

며칠동안 구상하고 생각했던 고양이 놀이터를 만들어주기로했다
목재를 사고 재단하고 사포질하고 미끄럼방지 카페트를 붙이고
매장에 펼쳐놓고 진심 열심히만들고
있는 남편의모습이 참 보기좋고 감사하다

 박수아

2023-09-20 00:25

13개월 손녀가 코로나와 폐렴이 겹쳐서 서울대 아동병동에 입원2일째. 꽤 심한 케이스라는 진단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며느리가 기도부탁을 하네요.치료과정을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자식이 아플때 가장 겸손해졌던 지난날들이 문득 떠오릅니다. 덕분에 연약한 나를 깨닫고 순간순간 하나님과 밀접해지고 늘 그언저리를 맴돌았을까요.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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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1 오늘의 감사
  • 2023-09-19
  • 한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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