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2 오늘의 감사
[감사챌린지 100] D+32 감사의 내용이나 축복 및 격려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
선영미
2023-08-31 12:15
아침 햇살이 눈부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8-31 16:26
짜증나고 다 싫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그냥 메겁시 밀려오는 짜증,,,
그런데 명약을 발견했다. 무작정 읇조리는 감사합니다. 수십번의 감사합니다를 읇조림을 거듭하다 보니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오~ 이 감사약 명약이네~~ㅎㅎ
감사를 읇조릴 수 있는 지혜로 마음을 편안~하게 다시 정리하게 하신 대단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8-31 16:34
8월의 끝날. 감사챌린지 작성한지도 한달...문득 8월은 어떤일로 감사하며 살았을까? 돌아보고 싶은데...어쩔! 일일이 날짜를 클릭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그래서 내것만 발췌 한글로 정리를 해봤다. 와우!!! 한편의 미니 에세이집 탄생...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시보니 찐한 감사의 향기가 새롭게 스며든다...메모나 기록은 이래서 좋은건가 보다..메모는 작은 변화를 무심코 흘러버리지 않게 붙들어 주는 훌륭한 도구란다.. 9월은 더 찐한 감사의달로 물들이자..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8-31 17:11
출근하는 길에 이경숙집사님을 만났다
덕분에 땀흘리지않고 편안하고 여유롭게
출근할수 있었다
섬김에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니
뜻하지 않은 행운과행복이 밀려온다
타이밍이 참으로 절묘했다
역쒸 하나님아버지는 나에 편이시다
하나님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경숙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규채
2023-08-31 20:16
8월도 함께 하신주님
9월에도
함께 하소서
시원한 9월 주심을
감사 합니다
손성웅
2023-08-31 20:24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름답다고 연신 기뻐하셨던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감사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고 감사하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가장 존귀하게 대해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8-31 20:55
오랜만에 뒷산 약수터에 갔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졌다. 벌써 나무잎이 떨어지고 있었다. 얼마전 읽었던 책의 내용이 생각났다. 작가는 이런사항을 "나무에 입장에서는 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잎을 미련없이 버린다"는 표현을 썼다. 아픔이 있어도 버린다는 것. 나에게는 많은 울림이 되었다. 이런 진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김용주
2023-08-31 21:19
8월 마지막 날
한달을 뒤돌아 보며 순간순간
함께해주셨던 주님이셨음을 보며 연신 감사 감사를 늘어 놓습니다
지난 시간에 아쉬움들이 많지만
또 새로운 9월엔 더 보람되고
더 감사가 넘쳐나는 일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며
감사하는 9월 되게 하소서
이영희
2023-08-31 21:20
어제 세 시간남짓 자고 새벽예배 졸까봐
염려했는데 월말 바쁜 일정까지 명쾌하게
마무리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8월 한 달 도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문창곤
2023-08-31 21:35
새벽기도 가려하는데 통증이 심해 방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움직이기가 힘들다. 포기하고 실시간 예배드리고 은혜받고 기도 드리는데 살아서 숨을 쉬는 것도 은혜요 예배드리는 것도 은혜다. 나의 지난날의 삶을 뒤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주님안에서 주님 기뻐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불평.원망.미움.다툼이 아닌 긍정적이며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 아프다보니 아픈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집에 있다보니 외로움고 즐거움이 없어 지는것 같다. 그래도 주님이 항상곁에 계시니 든든히하다. 그래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행복하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8-31 21:54
8월 한달도 함께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8-31 22:17
계획은 내가 하지만 방향을 정해주시는 분은 하나님.
거기에 용기 한스푼 뿌려주시는 분도 하나님.
어디에 서있든 근거는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8-31 22:58
8월 한 달을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크신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모 저모로 일상 속에서 지혜롭게 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새로운 9월을 맞이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뜨거운 태양과 높은 기온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 주시고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 ~ 이겨낸 자에게 결실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한 달여 동안 체험하고 느낌의 감사 챌린지가 나의 삶의 메뉴얼이 되겠다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8-31 23:50
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시골집이 다른사람에게 팔릴뻔했는데 이런저런 어려움끝에 다시
집을 지킬수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D+32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