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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51
  • 2023.09.02 오전 04:54

[감사챌린지 100] 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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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9-02 10:18

오늘 새벽에는 다른 날 보다 조금 더 걷기가 수월하다고 한 남편.예배드리고 허 장로님 차로 안양에 있는 동생 의사선생님께 침을 맞으로 떠났다. 세 분 주님께서 함께 하실것을 믿으며 가고 오는 발걸음 인도해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9-02 12:06

커피와 🍠 옥수수 내가 좋아하는것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고구마 선물해준 임정숙집사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박수아

2023-09-02 18:13

친구딸 결혼식에 가서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결혼식이였고 음식도 맛있고 담소도 즐거웠습니다.
댓글을 쓰며 듣는 지나님이 부르는 '광야를 지나며'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02 18:30

편안한 쉼, 즐거운 만남, 오늘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여유 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02 19:16

새벽예배 드리고 허장로님부부와 함께 안양 동생병원에 가서 치료 받았고 결과도 좋았고 병의 원인과 앞으로의 과정에 수술하지 않고 나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시간 감사. 오늘 수고하여 주신 허장로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

 이경숙

2023-09-02 20:42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할수 있어서 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용주

2023-09-02 21:01

한달만에 만난 초딩동창모임
언제 만나도 초딩시절로 돌아간다
모임 후 서둘러 성가연습
오늘은 장날이라
피곤해하는 박권사도 성가연습에 참여함에 감사
조금 늦은시간에 임했지만
그래도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02 21:05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크십니다.

 정근하

2023-09-02 21:07

교회 청소를 마치고 친교시간 장로님이 서울 병원에 다여오신 얘기를 하시며 우리가 건강한 몸으로 청소라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하신다 맞는 말이라 생각이 들었다 모든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한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허락하신 날까지 머든 열심히 해야겠다 싶네요 지켜주신 은혜가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이하루도 주님 은혜로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성웅

2023-09-02 21:12

9월을 맞이하고 새로움을 기대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간구에 역사하실 하나님의 응답이 기대가 되니 또한 감사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의 길을 원망과 비관보다는 감사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한소망 가족들이 많아짐에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02 21:41

특별한 약속이 없어도, 대단한 큰 일은 없어도 그저 파란하늘에 구름 한조각 올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공원에 피어있는 꽃,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가는 곳도 알수없는 흐르는 물, 모든게 주님의 솜씨, 참 좋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규채

2023-09-02 21:56

방충망이 광주에서 오는데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오후늣게왔다
어제저녁 팔마운동장에서
뛰었는데 여러모로
부족했다
건강하게 하니
감사 합니다

 박호은

2023-09-02 23:15

내일 아이들과 함께할 찬양율동을 연습하는데
숨이차고 땀이났다
그래도 기분은 최고~~~!!!
아이들과 함께 뛰며 찬양할수 있게하신
우리하나님 최고~~~!!!

 선정수

2023-09-02 23:18

오랜만에 아들이 집에 와 함께 보내고 E'출근, 아내와 함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핫 프레이스 광양 배알도를 향해 출발~!
도착하니 간조 시간이라 백사장이 넓게 드러나고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줍고 있는 사람들~

다리를 건너 데크길을 걷는 도중 소나기를 만나 정상의 해운정에서 비를 피하며 바라본 섬진강 하류
물살의 세기를 거스르며 힘차게 달리는 고기 잡이 배를 바라보다 이동 ~ !

배알도 섬 둘레를 바라보니 물살의 세기로 각각의 형상으로 다듬어진 기암괴석들
자연의 힘을 ~우리는 아름다운 느낌으로 감상의 기회가 되고 있구나~~.

불평,불만,시기,욕심~ 나의 내면에 쌓인 쓸모없는 것들을 말씀으로 잘 다듬어 아름답고 향기나는 삶을 살고 싶다.

서둘러 저녁을 외식으로 해결하고 찬양연습 그리고 이어진 자전거 ~ 운동
모든 과정을 주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02 23:25

저녁에는 추워서 이불을 챙기곤 합니다
올여름 참 더웠는데
잘 견디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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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4 오늘의 감사
  • 2023-09-02
  • 한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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