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6 오늘의 감사
[감사챌린지 100] D+36 감사의 내용이나 축복 및 격려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
나정순
2023-09-04 14:50
아침 공기가 시원하다. 그렇게나 고약하게 성질 부리던 무더위도 이젠 떠날 채비를 하나 보다. 한여름의 합창단 매미의 합창곡도 그 소리의 힘을 잃어가고...9월은 1년 중 두번째로 다시 시작 하는 달이라며 주신 목사님 말씀을 되새겨보며.. 그래,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주실 이쁜 가을 기다려봅니다.
임정숙
2023-09-04 17:24
너무 한가하지도 않고 바쁘지도 않는 적당함으로 일하고 퇴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04 17:36
어찌 이런 일이~~~ 조 안수집사님의 비보에 말문이 막히고 슬픔이 너무 크게 다가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손성웅
2023-09-04 21:51
슬픔중에 있는 지체를 위해 함께 울어주고 위로해주는 이들이 우리 한소망교회여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소망을 다시한번 붙잡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04 22:17
세상적으로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당한 가정의 유족들을 많은 성도들이 위로할수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04 22:28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힘들었는데 오후 교회 가서 필사와 기도로 마음이 평안하여 감사. 갑자기 들려온 조영섭 집사의 소천 소식에 멍하여 진다.
나그네 같은 인생이라지만. 내가 학교에서 전도하고 교회 함께한 시간이 20년이 넘는 세월인데....하나님께서 필요하시니 천국에 데려 가신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슬픔도 크지만 나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하니 하나님앞에 내어 놓을 열매가 별로 없다.
남은 인생 하나님께 서원 한것 부족한것 채우며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조집사 천국에 입성한 것 감사드립니다. 남은 가족 위로하여주시고 장례절차에 함께하여주옵소서
이영희
2023-09-04 22:31
슬픈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께서
안아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위하여 기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04 22:48
얼마전 까지도 함께
웃고 함께한 신앙의 동로인 고조영섭안수집사님의 비보에
도저히 믿어지지않은
일이 일어남을 실감이 나지않는다
힘들었던 이생의 삶을 내려놓고 천국에 입성하심을
믿으며 위로를 전합니다
유족들에게 하늘로부터 내리신 참된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신앙생활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고인을추억합니다
천사들의 찬양과 함께 천국입성하시어 평안하소서
위로의 주님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04 23:05
주님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길
유족들에게 하나님주시는 위로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주는 위로가
있게하소서
선영미
2023-09-04 23:51
위로 하소서
이경숙
2023-09-04 23:55
큰 슬픔을 당한 유족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그리고 장례절차가 아름답게 잘 마쳐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수아
2023-09-05 00:41
고인의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께도마음 깊은 위로 드립니다.
안영미
2023-09-10 08:12
하나님에 위로와 참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D+36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