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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47
  • 2023.09.08 오전 04:54

[감사챌린지 100] 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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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하

2023-09-08 09:44

찬란한 햇살과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절로 읍쪼리게 됩니다 이하루도 채워주실 은혜와 인도하심이 소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 가도록 인도하여 주실줄 믿으며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G님 사랑과 축복하심이 찬란한 햇살처럼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황효자

2023-09-08 10:49

매년 내게 다가오는 오른쪽 고막 이상이 올해도 또 이상벨이 울려 몇 주가 지났지만 낫지를 않아 병원을 찾아 나섰다. 시원하게 부는 산들 바람과 내리쬐는 햇볕이 조화를 이뤄 계속 걸을을 걷게 만든다.
그렇게도 더운 날씨에 바깥시간 머무는 걸 싦어했는데..이제부터는 걷는시간에 주님과 동행하며 걸을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9-08 13:40

하루하루 감사를 올려야 하니 다른 때는 무심코 지나쳐버렸던 일들에서 감사를 찾게 되고 또 감사하게 되니 참 감사합니다
감사챌린지를 통해 모든 일상에 감사가 넘치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경숙

2023-09-08 19:39

날마다 숨을 쉬고 하루를 맞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남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9-08 20:16

아침부터 우울해하는 박권사모습이 안스럽다
귀걸이 한쪽이 갑자기 행방불명이란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고 시간이 지난후 집에 돌아와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하듯 찾아본다
한참 후 눈에 띤 노란 물체
드디어 찾았다
좋아할 박권사 모습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어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더니
너무 좋아한다
'찾는이에게 찾은바 되는 말씀'을 실감하며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9-08 20:38

가을가을한날.금요일..진흙(절망)은 보지 말고, 별(희망)을 보며 살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이 하루를. 아니, 이 한주를 살아냈습니다. 그런 나를 수고했다 다독여 보며 은혜에 감사합니다. 진즉부터 읽는다고 책꽂이에 꽂아 두고 한참을 미뤘던 책 이어령님의 "지성에서 영성으로"를 읽으며 많은 감동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손성웅

2023-09-08 20:44

어느 성도님이 상담하고 싶다고 찾아오셔서 깊은 속 이야기를 하시면서 많이 울고 가셨다. 마음을 나눌 수 있고 공감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살아계심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담대히 삶과 맞서 보겠다고 다짐하고 돌아가시는 성도님이 대견스럽고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기도제목을 더해 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9-08 21:19

오늘은 이전 직장 동료들과 식사를 나누었다. 많은 사람들중에서도 믿음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함이 좋았다. 그런데 말,말,말이 정치인들의 이야기가 나오면 거칠어 진다. 따라서 너무 정치에 매몰되면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다. 말은 그사람의 인격이기에~ 이런것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9-08 22:05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라는
감사의 고백이 기적을 가져오는경험을
하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가 감사를 낳는 이 아름다운 진리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철린지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9-08 23:13

오늘도 말씀을 필사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순간 기억에 남지 않을 지라도 필요한 순간 순간 생각나게 하시고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정규채

2023-09-08 23:29

오늘도 감사 합니다
시원한 바람들이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게한다
나락들이 벌써 고개를 노랗게 숙였다
세월이 빠르다.

 안영미

2023-09-08 23:34

맛난 음식주신 장집사님 감사감사합니다
서로 함께 나눌수 있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9-08 23:36

1 새로운 커피 출시되었다고 커피들고오는
이웃이있어 감사합니다
2 오른쪽은 커피집 왼쪽은 빵집 이 있어
방굽는냄새 커피향 감사합니다
3 저녁시간에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같이 먹자고 찾아온 집사님이있어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9-08 23:44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점심식사 감사.
목욕탕에서 반신욕 하면서 모르는 분과 대화 감사. 행복한 오늘을 주시고 내일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09-08 23:59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9-09 01:17

새벽에 일어난 덕분에 긴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로운 사람도 알게되었고 알던사람의 근황은 더 잘알게되었습니다.
우리들 사이에 작은사람 한명도 배제하지 않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사람이 나자신일때도 있었으니까요.
음...
생각해보니 지금도 저는 작은사람 입니다.
노곤함으로 꿀잠자게 해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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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0 오늘의 감사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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