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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59
  • 2023.08.22 오전 06:35

[감사챌린지 100] D+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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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08-22 13:45

새벽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불어와 교회가는 길이 감사했는데 오늘 점심에 직장동료 지인이 바다낙시로 갈치를 잡아 왔다고 가져와서 감사히 맛있게 먹었다.좋은 동료를 주심에 감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 동료에게도 감사.하루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08-22 14:58

내 마음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사랑하는 아들~너의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한다~아프지말고 언제나 화이팅!!!^^

 김용주

2023-08-22 18:22

소나기가 지난뒤
무지개가 아주 이쁘고 영롱하게
떴다
오랜만에 이리 이쁜 무지개를
보며
약속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는듯해
금방이라도 좋은 일들이
있을 것 같아
들뜬 마음으로 감사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경숙

2023-08-22 18:51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선영미

2023-08-22 19:49

저녁에 포슬 포슬한
찐감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8-22 19:52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 "화평케 하는 자 복이 있다" 하셨는데 나는 과연 화평케 하는 사람인가를 깨닫게 하심 감사~ 앞으로 노력 감사~

 나정순

2023-08-22 20:16

처음에 시작할땐 안하던 일을 하려니 살짝 부담도 되었던 감사챌린지100, 그리고 감사노트 기록.
매일 기록하는 일이 쉬운듯 쉽지 않은 일인데도 이제는 적응되어 기쁨으로 하게 하시니 감사.감사

 정근하

2023-08-22 21:02

주님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안락한 안식처을 주심도 감사 ! 강건하게 잠자리에 들게 하심도 감사 ! 모든게 주님의 은혜 임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이영희

2023-08-22 21:40

고맙다 영희야

약 20년전 딸 등록금이 부족하다며
도움을 청해왔던 친구에게 나의 실수로
이체가 두번되었고 실수로 이체된거는
다음날 바로 돌려준다고 하더니만 여태 감감
무소식..
나도 그때 정말 힘든 시절이었는데 지독한 오지랖 이었던거같다~
그러다 며칠전 카톡에서 친구와 메시지를
나누게 되었고 친구는 엄청죄스러워했고
지난4월 남편도 하늘나라로 ..
친구도 불면증과 우울감이 심하다고
자기가 친구들에게 잘못해서 벌받은거라고
자책하는게 넘 마음이 아팠다
오늘 아침 화평하게 하는자에 대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중에 주신 생각!

1만원만 송금해주고 나머지는
조의금으로 생각하라고 했다~
그리고 마음 편히 지내라고
그냥 넘어가면 친구에게 굴레가 될까봐..
동의하면 연락 달라했더니
."고맙다 영희야
그러고 싶어 "라고 답이왔다
내 마음이 너무 평안해졌다

그친구도 예수 믿는 친구인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즉 말 못한것이 아쉽다
진즉 연락이 되었더라면....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같은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친구를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8-22 21:45

오전에 봉사하는 신학교 개강을 앞두고 직원회의 감사. 시원한 바람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같다. 저녁 중보기도팀의 뜨겁고 부르짖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고 감사.

 정규채

2023-08-22 22:49

오늘도 힘차게 일하니
감사합니다
포스코가 안전하게
하소서.

 정규채

2023-08-22 22:51

오늘도 힘차게 일하니
감사합니다
포스코가 안전하게
하소서.

 박호은

2023-08-22 22:53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해진 날씨감사
가게 방문한 지인 맛있는 호두과자 간식사와서 감사
옆가게랑 나눠먹어 감사
일과마치고 편하게 쉴수있어 감사

 안영미

2023-08-22 23:15

오늘도 무사히 하루에 삶을 마무리하게 해주신 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홀에도 손님 만땅 배달도 쉼없이 시간과타이밍에 맞게 일할수 있는 시간주심 감사 나에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희망과 위로가 되게하여주실것을 믿고 또한 감사 걷는 발걸음에 신선한 바람을나에 온몸으로 느끼게 하시고 시원한 공기 허락하여 주심감사 참뿌듯하고 행복한 하루~~~~~♡♡♡

 선정수

2023-08-22 23:27

미리 걱정 하지 말라.
마음속의 근심을 내려 놓으라 하셨음에도
뭘 잘 해 보겠다고 무거운 짐으로 느껴 질때 ~ 내려 놓지 못함은 나의 욕심이요 신앙이 부족 하기 때문~!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나 오늘 주어진 과제는 아무 차질 없이 잘 마무리 됨을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8-23 00:08

화평하게 하는자가 되고싶습니다.
새벽예배 말씀 감사합니다.

치과의술을 발전케하시고 치과장비를 발명하고
치료시스템이 잘작동하게 해주셔서 치료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특히 칫솔의 발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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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3 오늘의 감사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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