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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68
  • 2023.08.23 오전 04:55

[감사챌린지 100] D+24


감사의 내용이나 축복 및 격려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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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미

2023-08-23 09:59

오늘 아침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어깨 펴고, 힘찬 발걸음을 걸으며,
입술에서는 찬양을 부르며 출근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효자

2023-08-23 10:46

새벽에 갑자기 문장로가 움직이지를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어 깨어 보니 오른쪽 다리가 말을 안 들어 꼼짝을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주물러 주려해도 아픔이 큰지 힘들어 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주물기 시작하여 손바닥으로 점점 넓게 늘려가며 그간 남편에게 했던 행동들을 회개하며 주님의 도움을 기도했다. 출근할 때는남편이 하겠다며 양 팔에 지팡이를 잡고 일어서서 화장실을 다녀왔다. 하나님께서 꼭 맞는 병원을 선택해 주시고 나아지기를 기도한다. 아침에 일어나는것 걸어서 다니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주님이 모든것 주관해 주실 걸 믿고 감사드립니다.

 임정숙

2023-08-23 10:47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실망하지 않고 언젠가는 꼭!! 함께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 매일 인내하며 행할 수 있는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아실 이 끝!! 끝까지 참고가보자!!! 임정숙 화이팅!!!

 손성웅

2023-08-23 14:20

정신없이 어제 하루가 지나갔는지 감사챌린지를 하루 놓쳤다. 그럼에도 감사가 나오는 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들 속에서 지나간 하루이어서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마음 한켠에 남는다. 더 더 더 주님께 쓰임받고 싶고 주님을 기쁘시게 살고 싶은 마음이어서 감사드립니다.

 이경숙

2023-08-23 15:02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08-23 17:29

멀리 거제도에 사는 첫째 남동생 생일날이다. 문자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안부를 묻는다. 한달전 허리 수술을 했는데..
요즘 통증도 덜하고 나아진 것 같아 가까운 곳 산책도 하고 있다고 한다.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다. 좋은 소식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8-23 17:53

팔목이 아파서 아침에 운전을 하는데 힘들어서 한손으로 했다. 문득, 만약 두손중 한손이 없으면 어떠했을까? 두손이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머리감을때등 모든생활에 있어서)

 김용주

2023-08-23 21:08

내일은 아들 보영이 생일인데
미리 축하를 해본다

잘 자라줘 고맙고
무엇보다 믿음 잘 지키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아들이여서 감사
감사합니다

 정근하

2023-08-23 21:33

인생의 생사화복 모든 길을 G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으로 이미 다 알여 주셨는데 큰길로만 가려는 욕심때문에 좁은길 주님의 말씀을 모른척했지요 이제라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송가 308장 찬송하며 구절 구절마다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강건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영희

2023-08-23 21:42

처서라고 마음은 성급히 가을을 맞고자 한다
때가 되면 어련히 찿아올 가을인것을..
오늘도 성급한 마음에 실 수 한 건 없는지
되돌아보며 감사첼린지를 통해 하루를
정리하고 감사노트작성하고
하나님과 조금더 친밀해진 느낌이라 참 좋다

수요예배후 합심기도를 통해 환우들을 위해
간절히 간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정규채

2023-08-23 22:00

예배시간에
졸지 안았다
만세.
기도하는 엘리아가
되야겠다.

 안영미

2023-08-23 22:18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누군가에 위로가되고 또한 위로받게하심 감사감사

 박호은

2023-08-23 22:28

옆가게와
참 잘지낸다 한가하면 놀러오고 속상해도 놀러오고
맛있는거있음 서로 잘 나누어먹는다
이른저녁 가게근처 헬스장에 운동갔는데 갑자기 비가쏟아졌다
우산도없는데. . . .ㅠ
입구에 옆가게 동생이 우산을들고 서있는게 아닌가
우와~~~야호!!!
우산들고 마중나온 엄마를 본것처럼 기분이좋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마침 쉬는시간이라 우리가게 놀러왔는데
우리아내 우산없이 운동갔는데 비 맞고오것네. . .
하는말을듣고 기쁘게
우산들고 왔단다
감사감사
좋은이웃과 좋은관계 맺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8-23 22:31

오늘 새벽에 몸도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통증이와서 힘들어 구급차를 부를까 했는데
영상으로 목사님 말씀과 골방기도로 오전을 보내고 점심시간 일어나 걷는데 좋아져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아내의 수고에 미안하고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평안하고.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로 사는 것 감사하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정수

2023-08-23 22:55

대인관계에서 argue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던 내가 감사챌린지를 통해 한 템포 쉬어가게 하시어
관계회복의 변화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배 시간이면 졸고 졸다 ~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지적을 받곤 했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수요예배 [꾸준히 끊임없이 기도하라] 영상을 한번 듣고 자전거를 타고
이어폰으로 한번 더 들으며 소낙비에 온 몸은 젖었지만 가슴 벅찬 은혜와 감정을 느낍니다.

이 시간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드리며 희망 잃지 말고 치료 잘 받고 깨끗이 회복되는 승리 체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수아

2023-08-24 02:55

1.아침일찍 가서 바로앞에 주차한것 감사합니다.
2.집앞에 비싸지않은데 맛있는 커피집.감사합니다.
3.비가 와도 교회가는 당연한 마음주심 감사합니다.
4.설교말씀이 저에게 말걸어오니 깊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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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4 오늘의 감사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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