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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6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46
  • 2023.08.25 오전 04:49

[감사챌린지 100] D+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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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

2023-08-25 06:57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구약성서 통독마칠수 있게 저에게 부지런함과 열심과
꾸준함과 성실함을 주신 하나님 감사감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에 것을 주님께 드리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게 하여 주실것을 믿고 오늘의 말씀처럼 소금에 역활과 소금의 눈물이 마르지않게 하여주실것을 믿고 또또한 감사감사드립니다

 황효자

2023-08-25 09:58

우리 믿는 자들은 모두 소금이고, 세상에서 녹아져야 된다는 말씀에 가정에서 소금이되어 녹아지기위해 예배 마치고 어제 많은 비로 농장에 가지못해서 배 고파하는 꼬꼬들에게 모이 주고 출근하여 오전 일 마치게 하시며 감사첼린지를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소금으로 녹아지기위해 동료들의 필요를 도와주고 더불어 살아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남은 시간에도 주님과 함께 나아가게 하실걸 믿고 감사드립니다.

 임정숙

2023-08-25 15:46

아침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일 마치고 집으로 오는 남편 위해 바쁜 아침이지만 정성껏 된장국 끓이고,,반찬을 만들고~ 홀가분하게 외출 할 준비를 끝낼 수 있는
건강함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된장국 하나로도 괜찮다 하고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어서 감사하고,,♡
막내 회민이,,챙겨주지 않아도 투정 부리지 않고 혼자서 입맛에 맞게 알아서 잘 챙겨 먹어서 내가 힘들지 않도록 배려해주니 감사하고,,, ♡
동생 1박2일 외출한다고 허리가 좋지 않음에도 엄마 대신 봐주는 언니가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황택연

2023-08-25 17:03

어느 목사님께서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포기 한적이 없다'며 지금까지 신앙을 지켜오고 있는데~ 나는 수없이 포기했고 수없이 넘어졌다. 주님께서 너는 안되겠다 포기하신 적이 있는가? 이 죄인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만도 감사~~

 나정순

2023-08-25 18:39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감람나무 같음입니다. 주의 집에 사는 나는 복있는자. 하루를 돌아 보며 최소한의 염치도 없이 그저 주신 사랑을 받고만 살았네요..감사합니다. 감사챌린지땜에 어느 순간 하루를 체크하는 좋은 습관도 생겼어요. 예전엔 무심코 흘려 보냈었는데..부족했던 것, 소홀했던 것, 넘쳤던 부분 등을 체크하며 시간의 소중함도 알게 하심 감사

 손성웅

2023-08-25 20:16

루카, 사토시 고고, 세이지 이구사, 켄타 야고... 내 생애에 몰랐을 이름들일뻔 했는데, 아들이 즐겨듣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들이라 그들의 기타연주를 들으며 휴식을 가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기타연주 들으며 아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제법 흥미롭고 진지해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주를 합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속에 상상하며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08-25 20:40

오늘 한달만에 예약방문
검사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서 감사
비록 장기전이 되겠지만
그래도 검사때마다 정상으로
좋은 결과주신
좋으신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8-25 21:18

몇년만에 찾은 자연휴양림 ~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교제의 시간들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근하

2023-08-25 21:25

저녁에 어린이교회 쌤들 모임에 참석했다 우리 쌤들 어찌나 좋아들 하는지 또 어쩌나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활동들 하시는지 기도 뿐아니라 아이들도 정말 사랑함이 차고 넘쳐 언젠가 우리 교회 어린이 부가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해내겠다 싶어 모두에게 너무나 감사 하며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쌤들의 가정에도 주시는 은혜가 충만하게 되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김혜정

2023-08-25 21:29

감사첼린지 참여하게 되어감사합니다
시원한 날씨도 감사합니다

 박호은

2023-08-25 22:44

수건삶는 삶통이랴는게있다는걸 알았다
큰 냄비에 수건을 넣고 가스불위에서 삶았는데
우와~~신천지다
아침에 수건과 행주를 푹푹삶아 세탁하고나니
기분이 너무좋다

 선영미

2023-08-25 23:07

어린이교회 교사들 야유회 왔어요
스스럼없는 대화들,
경계선 없는 대화들,
경직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도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자유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8-25 23:23

벌써 한 주가 지나간다.
하루,일주일, 한달이 빠르게 지나 간다는 느낌은 아마도 나의 뇌가 노화되어 기억을 저장하지 못하는것 일게다~!
한 날 한 시 매순간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맛맜는 저녁을 준비해 ~ wife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규채

2023-08-25 23:24

더위가 저만치 간것같다
퇴근때보다
엄청시원하다
오늘도
더위와 씨름하여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소금하나
먹은게 효과가 있었나 본다.

소금 화이팅.

 이영희

2023-08-25 23:56

오늘 일과 끝~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맛을 잃지 않는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연약한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혜정 권사님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8-26 08:55

하나병원에서 척추MRI검사 결과 수술해야 하는것이 가장 최선이지만 2주정도 치료경과를 보고 결정. 지금까지 사용 많이해서 쉬고 다시 힘내서 빛과 소금 사명 감당하라는하나님의 뜻인줄 믿고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8-26 13:33

어제 오전에 감사챌린지글 올린게 실수가 있었는지 등록이 안되었네요.
두배로 감사하며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오전 일찍 신청해둔 건조기AS를 방문을 받았는데 오래사용한 건조기 컨덴서를 통채로 교체해주셔서 새건조기를 얻은 기분입니다.
게다가 엔지니어님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감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사람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사람으로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오빠의 60회 생일로 엄마를 모시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남매의 가정마다 복음이 들어갈수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늘 기도하시는 백권사님(엄마) 건강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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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6 오늘의 감사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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