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8 오늘의 감사
[감사챌린지 100] D+28 감사의 내용이나 축복 및 격려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
나정순
2023-08-27 16:52
"모든 행복의 근원은 예수님" 관계적 갈등과 상황이 주는 염려는 한낱 낭비일뿐, 관용과 감사로 모든걸 극복하라, 그리고 무조건 감사하라, 목표가 뚜렷하면 염려는 없다. 멋짐 뿅뿅 뿜어 내시며 주신 은혜의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인생의 풍요로움은 아주 작은 감사에서부터 나온다고 하지요..점심때는 자녀들과 함께 만난 식사도 하게 하시고..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8-27 20:10
저녁을 먹고
식탁에 마주 앉아 감사첼린지
참여하려는데 오늘도 네이버홈피는 또 안된다
크롬싸이트로 접속할 수 있어
다행이다
한소망교인이라서 행복하다
예배시마다 은혜로운
말씀이있고 아름다운 찬양이있고 전심으로 섬기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특별히 은혜받은 성도님의
섬김을 통하여 도전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섬기는 가정을 복되게 하시고
기도를 응답하시길 기도합니다
크고 작은일에 기도하고
응답받는 한소망공동체 될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한소망교회 사랑합니다
박호은
2023-08-27 20:11
유월이의 골골송을 들으며
솔솔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한시간동안 푹~~~낮잠을잤다
우와~~~~너무좋다
평안한 휴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8-27 20:17
거룩한 주일 예배함으로 또 주의 말씀으로 위로받게 하시고 새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08-27 20:35
주일 예배 성가대 찬양 연습을 토요일 했는데 오늘 몸이 아파 설수 없었지만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하고 목사님의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알면서도 행하지 못했던 마음이 새롭게 힘을 얻는 시간이어서 감사. 몸이 아파도 누가 뭐라 해도 감사 감사.
정근하
2023-08-27 21:10
염려 근심 걱정은 살아감에 백해무익 함을 알지만 또 마귀가 오면 우리 주님의 이름 부르면 일곱 길로 내빼지요 염려를 기도 꺼리로 삼아 아뢰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신나는 일이지요 부족한 자가 예배시간 기도하고 오는데 권사님 집사님 께서 은혜 받았다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복된 말씀 주심도 행복한 시간 주심도 모든것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
김용주
2023-08-27 21:34
주일이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새힘을 얻게되며
가족과함께하며 쉼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염려차 말고
사소한 일까지도 먼저 기도할수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08-27 21:39
얼마전에 들었던 말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는 메세지가 몇일째 뇌에서 되새겨진다. 그맛을 잃으면, 아무 쓸데없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밟힐뿐이다. 말씀보다는 상황과 환경, 그리고 힘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으며 살았왔기에 맛을잃고 사람들에게 밟히고 살았던것 같다. 맛을내자,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
임정숙
2023-08-27 21:50
여유롭고 편안한 주일 오후를 보내게 하시고 편히 누워 잘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08-27 22:02
사랑하는 회민이를 만날수 있게 정확하고 기막힌 타이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맛난 음식도 대접받고 또 다른 좋으신분께 섬길을 베풀수 있는 귀하고 복된 마음을주심 또한 교회에 발걸음하게 하심도 감사
선정수
2023-08-27 22:09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허락 하셔서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며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어머님 팔순을 맞이하여 형제들 가족과 한 자리에 모여 축하의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의 만남이라 더욱 반갑고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마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전도가 되지 않아 ~ 복음을 받아 들이길 기도합니다.
정규채
2023-08-27 22:34
민수기 필사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받아든 필사
기쁘게 재미있게
활부 갚아가야겠다.
손성웅
2023-08-27 22:45
주일 예배로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하심 감사합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몇시간 버스타고 오신 집사님 얼굴 뵈니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교회에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본당에서 찬양소리 연주가 들림에 감사합니다. 추수감사절을 준비한다고 신혼가정부와 청년들이 오후내내 찬양연습하고 가게 하심에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박수아
2023-08-27 23:55
근심걱정은 한자루 가득이지만 주님앞에 내려놓고
그저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맡기고 의지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옳으셨음을 나중에 깨닫습니다.
D+28 오늘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