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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33
  • 2023.08.29 오전 04:52

[감사챌린지 100] D+30


감사의 내용이나 축복 및 격려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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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아

2023-08-29 10:08

새벽예배를 통해
3500년전 광야에서 하나님 국가를 세우는 출애굽시대를 상상해봅니다.
가장 긴박하고 절박한 임무에 레위인을 구별하여 세우는 룰에 감탄합니다.
그 임무들에 대한 순종을 돌이켜 생각해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오는 화요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효자

2023-08-29 11:39

업무일을 끝내고 짬을 내어 민수기를 쓰고 있는데 예전에 교회 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는 동료가 다가와서 자기도 성경을 예전에 썼는데 쓰고 싶다해서 지난번 써 놓았던 창세기를 주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가져가서 읽고 오며 하는 말이 성경책은 잘 봐 지지 않는다고한다. 옳지 되었구나. 내가 써둔 성경책을 읽어 보라면 되겠구나 싶어 감사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읽으라고 했더니 읽겠다고 한다. 그간 동료들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이렇게 저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읽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들을 주님 돌봐주시고 인도하옵소서..

 김용주

2023-08-29 18:31

노후차량 폐차지원신청을 해놓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드디어 오늘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와서
기쁜시간이였다

성능검사까지 무사히 통과하고
내일이면 19년동안 안전하게 지켜주며 정들었던 차량을 폐차하게 된다니
마음 한켠 묘한 감정이 서린다

대신 새로운 차량 주심에 감사하며
새로운 활력을 찿아봅니다

 나정순

2023-08-29 20:20

오늘은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정기 점검하는 날이라고 불편하더라도 계단을 이용하라는 안내방송이 들려 온다. 한 라인에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고..그정도 불편함 쯤이야 당연히 참아야지..엘리베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

 안영미

2023-08-29 20:43

하나님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미주샘 얼굴볼수 있게하여주심 아주소소하고 작은나눔에 큰감사로 답해 주는 이쁜 미주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택연

2023-08-29 20:47

신규 차량에 부품이 필요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구매코자 했으나 없었다. 하는수 없이 차량 판매사원에게 전화했더니 다행이 그부품이 하나 있다고 해서 달려갔다. 대금이 얼마냐고 하였더니 그냥 무료로 가져 가라 한다~ 몇개월동안 불편했는데~ 문제해결이 빨리됨에 주님께 감사 ~

 임정숙

2023-08-29 20:48

오늘 하루 모든 순간 순간이 참 감사하다.
부대찌개와 이제 막 버무린 배추 김치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준 옆삼실 직원,, 순간의 실수로 서류에 도장찍은것을 빠트려 당황한 날 위해 빗속을 뚫고 도장을 들고 차량등록소로 달려와준 사장님ㅋ 친구 비맞으면 안된다고 주차장까지 차로 바래다 준 친구,, 엄마 배고플까봐 손수 밥데워서 밥 먹어야 된다고 챙겨주는 이쁜 막내 회민이,, 맛있는 꽃게 사서 택배로 보내 준 둘째오빠,, 와~모두들 감사감사~주변에 좋은 이웃과 친구, 가족들을 주시고 오늘 이 하루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08-29 21:14

오늘은 볼일이 많아 차량을 타고 내리는 회수가 많았는데, 비가 오는 중에도 탈때와 내릴때는 비가 멈추었다가 운전할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에 억수같은 비가 내리는 성도들에게, 인생길 가는동안 주님께서 그 세차고 감당하기 어려운 빗줄기를 피하게 하시고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영미

2023-08-29 21:23

고전 13장에서
사랑은 성내지 않으며
(하나님!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희

2023-08-29 21:25

오락가락 비가오는 와중에도
점심먹으로 오가는 길에 좋은 날씨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카드 사용해야 한다고 했더니
카드를 들고 주유소까지 오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배려의 끝판왕이시다
마침 차에 경옥고 한통 있어서 드렸더니
한사코 사양하시다가
내 성화에 못이기시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받으셨다
쉽지않는 배려에 감사하며
나도 마음이 뿌듯했다
주변에 좋은사람들
많이 붙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배려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정근하

2023-08-29 21:47

익숙치안해서 몇번을 중보 기도모임에 아차 실수로 못가서 오늘은 작심하고 일직가 지리 차지하고있다 모두 뜨겁게 기도하시기 분위기에 힘입어 배운데로 감사함으로 모든것 구하라 하신 말씀이 어찌나 감사한지요 끝나고 전화에 장선옥집사께서 좋은 소식을 주셔서 주님께 감사 기도했습니다 아직 많이 치료해야 하지만 먼저 백혈구가 정상이라 다행이다고 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많은것은로 감사 올려드리도록 은혜을 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08-29 22:13

나의 일상에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08-29 22:40

직원 안전교육 강사로 서게 하시고 교육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미장원에 들러 머리카락을 자르다 보니 예전에 흰머리를 염색으로 감추어 놓았던 본 바탕이
다 드러나 보인다.
어쩌면 나도 내면을 숨기고 남에게 보여 주기식으로 살아 왔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마음이 생긴다.
그렇다 ~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좀더 솔직하게 업드려 기도와 간구로 한발 한발 앞으로 다가가 보렵니다.

 선정수

2023-08-29 22:43

직원 안전교육 강사로 서게 하시고 교육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미장원에 들러 머리카락을 자르다 보니 예전에 흰머리를 염색으로 감추어 놓았던 본 바탕이
다 드러나 보인다.
어쩌면 나도 내면을 숨기고 남에게 보여 주기식으로 살아 왔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마음이 생긴다.
그렇다 ~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좀더 솔직하게 업드려 기도와 간구로 한발 한발 앞으로 다가가 보렵니다.

 박호은

2023-08-30 14:38

복잡하고 속상한일 앞에
마음이나뉜다
영려가 마음과 생각이 나뉜것이라 했는데. . .
아부지 ~~
불평하고 염려하기보다
감사기도를.선택합니다
승리할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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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0 오늘의 감사
  • 2023-08-29
  • 한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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