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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1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5
  • 2023.11.08 오전 04:59

[감사챌린지 100] 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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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11-08 15:49

어제 저녁 기도회 끝난후 권사님 한분이 조례동에 있는 황토흙을 밟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농장에 가서 맨발로 흙을 밟으면서 자라난 풀을 뽑았다.비 온 후 지난번 심어둔 시금치와 봄동이 제법 커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안정되고 한결 가벼워진다. 때에 맞춰 비와 햇볕을 주셔서 모든 만물이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손성웅

2023-11-08 19:08

기도할수있는 특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기도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이영희

2023-11-08 20:15

모처럼 옛동료 모임을 통해 서로의 근황도 듣고
애로사항도 토로하고 또 여행계획도 세우고
모두 즐거워하는 시간이어서 감사하다
누군가의 답답한 심경을 가만히 들어주는
시간주심을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다고 해서 감사 하고ᆢ
예수님께 토로하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로 감사노트기록 131일째
댓글쓰기는 101일째
내 삶에 넘치는 감사의 기록을 통해
깨닫고 발견하고 고백하는 시간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1-08 21:13

퇴근길 버스정류장 따끈따끈한 의자에 앉았더니
피로감이 사라집니다
추운 마음도 녹여 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종일 하나님의 따끈따끈한 사랑의 통로만으로 살 수 없을까요?
그래서 바위같은 마음을 솜사탕처럼 녹이는 통로가 될 수 없을까요?

 황택연

2023-11-08 22:11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강사 목사님 말씀중에 " 하나님이 큰 바다라면 나는 한방울의 물이 되고 싶 다" " 예수가 있는 심장마다 선교사이고 예수가 없는 심장마다 선교지이다." " 수명이 다한 곳에서 죽지 말고 사명을 다한 곳에서 죽자 " 많은 도전을 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1-08 22:20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지혜를 주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복된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말씀도 묵상하게 하시고, 신명기 필사 하면서 주신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1-08 22:55

오늘도 나의 삶을 붙드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영미

2023-11-09 00:05

주님과동행하는삶 살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11-09 05:14

실수 없이 일처리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1-09 10:59

하루의 감사를 글로 남기고 등록 확인을 하지 않아 ~
오늘은 또 다른 공장의 정전 작업으로 저녁 시간까지 작업이 진행 되었고 긴장감 속에서 안전하게 수행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루의 피곤함을 치유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김용주

2023-11-09 11:42

지인을 통해 감과 햅쌀을 선물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담된다며 극구 사양했지만
그냥 놓고 가신분의 성의를
무시 할수 없어 감사한 마음으로 축복하며 받게 되었다
때때로 돕는자의 손길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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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1 오늘의 감사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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