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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글/김일랑


아버지*글/김일랑

    새벽아침 노을처럼 영원한 아버지 되돌아 보면 아버지 미안한 아버지 왠지 모르게 오늘은 울고만 싶어요 불쌍한 아버지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잊을만 하면 꿈속에서 찾아주시는 아버지 내 생애 아버지 생각하면 그리운 아버지 이유없이 싫어했던 외로운 아버지 후회합니다 아버지 용서를 빕니다 지난날 노여움 거두어 주세요 아버지 되어 아들을 바라 볼때마다 아버지 마음 그립게도 내 가슴에 메아리 친다요, *옮긴 글*나그네 정*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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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글/김일랑
  • 2020-04-09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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