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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더 복되다




      * 끄싱개 아침편지(제4686) *
        ♤ 주는 것이 더 복되다 ♤ 柳溪 권성길 최근에 심리학자들의 봉사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받기보다 주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장수한다는 결과가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건강의 제1뤈리인 주 3회의 규칙적인 운동이나 일관된 생활습관부다도 봉사와 기부가 장수에 더 좋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2,000여명을 대상으로 길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두 개 이상의 단체에서 지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봉사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복합적인 사망확률이 63%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록펠러 역시 50대 초에 근육무력증, 탈모증, 불면증, 위궤양 등으로 건강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자 악착같이 모았던 재산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때 그의 삶을 바꾼 것이 누가복음 6장 3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 말씀에 따라 기부를 시작한지 12개월이 되었을 때 그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8세까지 장수하였습니다. 돈을 벌 때는 많은 잘못을 했던 록펠러 지만 이때의 깨달음으로 혹펠러의 기부와 투자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남을 돕는 것은 곧 자기를 돕는 행위입니다. 남을 돕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가진 것이 없어서 나누어줄 것이 없을 정도로 곤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곤궁한 사람처럼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부요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더 나누어주는 것으로 주님의 더 큰 은혜를 받는 부요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소망의동산*옮긴 글*나그네 정*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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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 것이 더 복되다
  • 2021-02-13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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