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길이
◎ 함께가는길이 ◎
올 곧게 뻗은 나무들보다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도 굽이쳐 흘러가는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혼자가는 외로운 길보다는 서로가 힘이 되어 함께가는길이 기쁘고 편안한 길 입니다 지금 내 옆에는 누가 함께 가고 있는지 가끔은 확인해 볼 일입니다 ... -옮긴 글*정 성종*
http://www.schsm.net/board/6175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