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낯을 피하여 
나무 숲속에 숨어있는 아담 해와를
"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애절하게 찾으시던 하나님!
무화가 치마 대신
가죽옷을 다자인 해 입히시면서
은혜를 입혀 주시던 하나님!
사람의 생각이 항상 악함을 보시고
홍수로 벌하시던 하나님!
홍수 심판 후도 역시 "사람의 마음에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와 같이  모든 생물을
심판으로 대하지 않겠다"고(창8:21)
심판 대신에 긍휼과 은혜로
태도를 바꾸서던 하나님!
2010년 전 구주를 주시면서
영접하는 자에게는 긍휼로
하늘의 시민권을 주셨으니
이 은혜 감격하여 
새해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너의 혀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사43:18
너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사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게싸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복음 중 복음 배인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