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
살아가는 것들은
그 삶이
참 그윽하고 아름답다.
산들을 보라
나무들을 보라
한평생
하늘을 우러르며 사니까
늘 평화롭고 고요하며
평안한 모습이다.
하늘 저 높은 곳에
영원히 살아 계신 '그분'께선
하늘을 우러러 사는
겸손하고 착한 것들을
알뜰히 굽어살피시며
정성껏 사랑으로 지켜주신다.
*옮긴 글*나그네 정*
하늘을 우러러
살아가는 것들은
그 삶이
참 그윽하고 아름답다.
산들을 보라
나무들을 보라
한평생
하늘을 우러르며 사니까
늘 평화롭고 고요하며
평안한 모습이다.
하늘 저 높은 곳에
영원히 살아 계신 '그분'께선
하늘을 우러러 사는
겸손하고 착한 것들을
알뜰히 굽어살피시며
정성껏 사랑으로 지켜주신다.
*옮긴 글*나그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