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망교회

자유게시판

성도의교제교회소개예배와말씀성도의교제다음세대교회사역


침묵의 강



침묵의 강
                               *청계 정헌영*

아품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아 품뒤에 오는 삶이 참삶일진데 세월에 찌든 아품 참아낸 시간들 아픈 만큼 사랑하면 그것이 참 기뿜 되리라 사랑도 마찬가지 아 품뒤에 맞는 사랑 더욱 농익을 테니 결코 시들지 않으리라 침묵처럼 흐르는 저 강물처럼 참고 견디면 그런 날이 오리라 *옮긴 글*나그네 정*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침묵의 강
  • 2022-02-07
  • 정성종
  • 413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