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움이 사라진 마음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 ♡ ♥
행복은
비워낸 마음에
채워지는 기쁨입니다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찌 미움이 없겠으며
사람이 한평생 살아감에
어찌 불만이 없겠습니까 마는
♥ ♡ ♥
한번 더 이해하고
한번 더 양보하는
♥ ♡ ♥
보름달처럼 온유한
모습으로나를 밝혀
남을 비추는 삶은
지혜롭습니다
♥ ♡ ♥
나를 접고 남을 배려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 ♥
보름달처럼
모나지 않게
송편처럼 둥글게
빚은 마음으로
♥ ♡ ♥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가을처럼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이었으면
♥ ♡ ♥
보고 싶은 부모형제
다시 만나는 설레임으로
한가위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 하며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심명기 5장29절
*옮긴 글*나그네 정*
사랑은
미움이 사라진 마음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 ♡ ♥
행복은
비워낸 마음에
채워지는 기쁨입니다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찌 미움이 없겠으며
사람이 한평생 살아감에
어찌 불만이 없겠습니까 마는
♥ ♡ ♥
한번 더 이해하고
한번 더 양보하는
♥ ♡ ♥
보름달처럼 온유한
모습으로나를 밝혀
남을 비추는 삶은
지혜롭습니다
♥ ♡ ♥
나를 접고 남을 배려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 ♥
보름달처럼
모나지 않게
송편처럼 둥글게
빚은 마음으로
♥ ♡ ♥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가을처럼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이었으면
♥ ♡ ♥
보고 싶은 부모형제
다시 만나는 설레임으로
한가위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 하며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심명기 5장29절
*옮긴 글*나그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