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남에서 속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혹 남에게 속임을 당하면 우리는 마음에 분을 품게 되고
또 나를 속인 사람을 미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남을 속이는 사람도 많고
또 어리석어 남에게 속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건을 속여 파는 이들도 많고 또 속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거짓 선전을 하는 이들도 많고 그 선전에 속아 실패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로 악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남에게 속는 것만 해도 얼마나 분한 인인지
알 수 없는데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스스로 속임을 당한다고
하면 그 얼마나 더 분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에는 스스로 속이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아디아서 6:7).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만고불변의 원리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둡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거두는 시기는 종자를 따라 혹 일찍 거두고 혹은 늦게
거두거나 거두기는 반드시 거둡니다.
이 원리는 자연계뿐 아니고 인간 상호관계인 도덕세계와
또 인간 활동의 무대인 역사에 꼭 같이 운용됩니다.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고 악을 심으면 악을 반드시 거둡니다.
심는 대로 반드시 거둡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자. 하나님은 만홀(漫忽)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옮긴 글*나그네 정*
인간은 누구나 남에서 속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혹 남에게 속임을 당하면 우리는 마음에 분을 품게 되고
또 나를 속인 사람을 미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남을 속이는 사람도 많고
또 어리석어 남에게 속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건을 속여 파는 이들도 많고 또 속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거짓 선전을 하는 이들도 많고 그 선전에 속아 실패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로 악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남에게 속는 것만 해도 얼마나 분한 인인지
알 수 없는데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스스로 속임을 당한다고
하면 그 얼마나 더 분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에는 스스로 속이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아디아서 6:7).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만고불변의 원리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둡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거두는 시기는 종자를 따라 혹 일찍 거두고 혹은 늦게
거두거나 거두기는 반드시 거둡니다.
이 원리는 자연계뿐 아니고 인간 상호관계인 도덕세계와
또 인간 활동의 무대인 역사에 꼭 같이 운용됩니다.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고 악을 심으면 악을 반드시 거둡니다.
심는 대로 반드시 거둡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자. 하나님은 만홀(漫忽)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옮긴 글*나그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