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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 오늘의 본문 / 시편 118편 5~56절

♥ 오늘의 찬송 / (새) 544장, 359장.
♥ 오늘의 요절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서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5절).


♥ 묵상 길잡이.

   나를 고통의 문제에서 해방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믿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짖어 기도하게 합니다.


♥ 묵   상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반면 사람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고통 앞에서 심히 연약합니다. 그런 인간을 역시 연약한 인간이 돕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4절). 이스라엘은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압니다. 그들은 무수한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둘째, 고통 중에 부르짖으십시오. 

   이스라엘은 고통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적과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 뿐이었습니다. 그분은 어김없이 자기 백성이 고통중에 부르짖으면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5절).


셋째, 날 구원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5절). 하나님께서 주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은 인류를 고통의 사슬에서 끊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죄와 심판의 사슬을 끊어 주셨습니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건져주십니다. 이를 믿기만 하면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 받습니다.


정리하는 말.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8절)라고 하였습니다. 오직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7절)라고 하였으니 여호와를 믿는 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 삶의 적용: 세상에 속한 야심에서 해방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 기  도: 내 죄악 된 자아가 깨지게 하시고 헛된 욕망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옮김*나그네 정*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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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 2018-05-31
  • 정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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