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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5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21
  • 2023.11.12 오전 06:41

[감사챌린지 100] 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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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자

2023-11-12 19:13

오늘 주신 말씀은 내게 용기를 주신 말씀이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목사님과 나를 사랑해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힘이되고 용기가 남에 감사드린다.

 문창곤

2023-11-12 20:13

오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면 그 어떤 위험과 상황에도 승리케하여 주셨는데 14번이나 배신한 이스라엘 민족 보다 나는 얼마나 많은 배신을 하는지 셀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애쓰는 예수님의 자녀로 살게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합심기도와 위로 감사드리며 간증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가대 점심 제공한 손길에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영희

2023-11-12 20:20

권사님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남지방평신도 연합순회헌신예배와
회의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래자립교회 지원방안 논의 등ᆢ
평신도 연합회를 통해 영광받으소서
묵묵히 섬기는 이들의 힘이되어주시고
주님뜻을 이루소서!
동역하게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김용주

2023-11-12 20:25

주일은 참 귀한 날임을 또 체험하며
합심하여 주님께 드리는 중보의 기도는 힘이 있음을 확신 합니다

모쪽록 권사님 수술 잘 받으시고
깨끗하게 회복하실것을 확신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기를 바랍니다

애써 키워 귀한 계란을 선물받게하심 감사하며
베푼 손길에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1-12 20:51

베드로전서 1:16,17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거룩하신 하나님을 묵상 합니다
죄는 결코 하나님앞에 합리화 할 수 없습니다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나정순

2023-11-12 21:50

가진것도, 아는것도, 내세울것도 없는 나..다만 믿는건 하나 있다..그건 하나님의 도우심이다..오늘, 지금 이 순간이 내겐 다시 희망이다..꿀처럼 달고 솜사탕처럼 스며드는 귀한 말씀에 희망의 불씨를 다시 당겨봅니다..그리고 그 도우심으로 몸이 아픈 성도님들을 사랑하시어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황택연

2023-11-12 21:54

우리가 낙심되고 포기하고 싶을때,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때, "다시 희망을 말하라" 오늘 말씀 내용에
힘 입어 다시 다짐하고 용기를 얻게 하심 감사합니다. 투병중인 성도들 모두 희망을 갖고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심 감사 합니다.

 안영미

2023-11-12 21:58

베풀면 섬기면 더불어 함께 나눌수 있는마음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나에게 귀한것
나누어준 나에 사랑하는애제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정수

2023-11-12 22:17

현장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으로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가대를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과 특별히 점심 식사까지 챙겨 주신 안영미 집사님 감사합니다.

두달 전 가까운 지인의 수술로 중보기도를 요청 드리고 은혜 가운데 수술 잘 마치고 지금은
회복 중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교회서 문장로님을 뵈올때면 ~ 불편한 몸으로도 봉사 하시는 모습에 저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을 하곤 합니다만, 오늘은 황 권사님 께서 수술을 앞두고 있으시다 하니 ~~마음이 아려 옵니다,
장로님, 권사님께서는 잘 극복 하시고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황권사님께서 의료진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게 하시고 수술을 집도 하시는
의사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참여자 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회복하는 시간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어 권사님이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임정숙

2023-11-12 22:34

늦은 밤 화분정리하고 청소기 밀고,, 게으른 내게 딱인 주택 생활에 불편해서 불평했던 마음을 감사로 바꿔본다. 비록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 편히 쉴 수 있고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는 내 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1-12 22:49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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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5 오늘의 감사
  •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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