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7 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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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2023-11-14 20:58
가을은 참 좋다
수확의 계절이며
노력한 열매를 거두며
감사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심지도 거두지도 않아도
고마운 이들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베푸는 손길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안영미
2023-11-14 21:05
딸랑구 아프다고 바리바리 맛난것 챙겨주신 장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손성웅
2023-11-14 21:42
내가 감사하면 아버지 하나님은 더 감사하신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감사를 너무나도 많이 베푸시는 분이 내가 하는 감사 하나로 감격하시고 감사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에 죄송하고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감사합니다 주님.
선영미
2023-11-14 21:48
저녁에 묵은지 찜을 먹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요!
"깊은 맛" 을 내는 묵은지를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사의 글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더 친근함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1-14 21:56
날씨가 추워져서 점심으로 온모밀을 먹었다. 멸치 육수, 파,마늘,김가루등을 넣고 끓인 메밀, 참 맛있게 먹었다.
소박한 음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온모밀처럼 따뜻함을 전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영희
2023-11-14 22:12
힘든 상황에 있는 성도를 살펴주시고
주님 주시는 지혜로 잘 이기게 하소서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질병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도 주님의
방법으로 해결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또한 우리교회를 든든히 지켜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나정순
2023-11-14 22:16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는 오늘도 은혜와 축복의 하루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주시고, 나를 기억해 주시는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선정수
2023-11-14 22:24
매년 이맘때 쯤이면 감기와 한판 싸움을 치르곤 했는데
올 해는 건강 유지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먹는 약과함께 친구 삼아 살게 하지만
언젠가는 약을 끊을 수 있는 날이 올 줄 믿고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11-14 22:32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살아계셔서 믿게하시니 감사. 날마다 말씀과 찬양에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 또한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니 감사. 이제는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에서도 감사케하신 하나님 감사
내가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을 살아나게 한다는 말씀에 오늘 밤도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1-14 22:39
다니엘기도회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임정숙
2023-11-15 05:54
점심식사 후 사무실 옆 데크길 산책 참 좋다. 오늘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몸 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