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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9 오늘의 감사

  • 한소망
  • 조회 : 117
  • 2023.11.16 오전 04:40

[감사챌린지 100] D+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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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수

2023-11-16 11:31

수능일 ! 비는 내리지만 춥지 않는 기온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정이 기쁨의 생일날 ~ 손주 서우가 피부 치료를 잘 받게 인도하옵소서.
몸이 아파 치료중인 모든 분들이 치유와 회복되는 역사가 나타 나길 기도합니다.

 이영희

2023-11-16 22:08

최고의 감사절이 되기를 소망하며
각양의 모습으로 준비하는
손길들을 복주시고
주님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림니다

여러 상황 가운데 있는 지체들에게
위로와 치유와 평안함과 물질의풍요와
각양의 은혜로 함께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림니다
어려운 지체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선영미

2023-11-16 22:09

오늘 "단"감을 먹으며
말씀이 생각 납니다
{야고보서 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
하루 종일,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입술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입술이 되고 싶습니다
이 밤에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택연

2023-11-16 22:22

일상에서 어려움에 봉착 할때가 있고 어떤 문제에 부딪칠때가 있는데, 오늘 아침에 문제에 직면했는데, 그때마다 손내밀어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나정순

2023-11-16 22:27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루였다..건조한 날씨를 잠시나마 적셔주는 반가운 비다..대단하지도 특별하지도 않는 일상이지만 오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게 하시고, 원하는 대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이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이경숙

2023-11-16 22:34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도전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창곤

2023-11-16 22:36

병 간호하는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순간이다.어머니 아프실때. 아내가 아플 때 더 잘할 걸. 그래도 앞으로 할 일이 많이 있어 감사하다. 잠시 시간 내어 작은 교회 영성세미나에 참석하여 은혜받고 믿음의 역사는 과거만 아니라 지금 현재도 많이 일어나고 우리도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는 성도들이 되자는 은혜와 능력의 말씀 감사. 한소망교회에도 이런 기적의 역사들이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감사.

 임정숙

2023-11-16 22:53

히루를 무사히 마치고 편히 쉴 수 있는 이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 수능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들을 축복합니다.

 안영미

2023-11-16 23:32

오늘 하루도 주님에 자녀의 삶을 살게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감사합니다
단감을 선물해주신 사장님 실장님 감사감사
사진관 대박나세요

 김용주

2023-11-17 08:27

수능을 치룰때면 늘 날씨가
고르지 못함을 본다
수능을 치루는 우리교회 아이들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도하며
원하는 것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일상이 무탈하며 주어진
사간속에서 잠잠히 주님과의
시간도 행복을 그려간다
오늘도 살아있음이 주님의 은혜요
호흡하며 입술에 찬양이 있음이 기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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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9 오늘의 감사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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