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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동안 감사댓글을 통해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거의 4달 동안 감사챌린지 100에 함께 동참하고 글을 올린 복된 손길들에 하나님의 크고 예비하신 복들이 살아가면서 경험되고 체험되게 하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감사댓글이라는 작은 순종에 너무나도 큰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챌린지가 종료되어도 내 삶속에서도 그리고 우리 한소망교회의 감사하는 성도들의 삶 속에서 계속 역사하시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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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감사일기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40일간의 도전과 감사의 깨달음으로 심적,시각적 변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 순간이 감사였고 감사가 쌓이면 또 다른 감사로 다가 옴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챌린지100을 참여 하면서 가족의 염려 속에서 가까운 지인의 큰 수술을 통해 하나님 은혜 체험의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환우들의 치료 호전과 쾌유의 기적이 나타날 줄 믿고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부터 흰 눈이 소북히 쌓이는 오늘에 이르기 까지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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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 쓰기를 141일
감사첼린지111일 !!
작은 시작이 중요한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음에 평안과 여유가 더욱
풍성해 졌음에 감사합니다
매사에 감사의 시선으로 살피고
생각하는 습관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많은 은혜로 함께하심을
감사드림니다
올 한해 추수한 감사들도 풍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나 된것이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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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울 때 시작한 감사릴레이를 첫 눈이 내린 오늘까지 매일 올 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운 날, 시원한 날, 추운 날도 기쁘고 행복한 날 슬프고 괴로운 날까지 모든 날을 감사할 수 있는 힘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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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글을 통해
하나님께 드린
저의 많은 고백들과
저의 삶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길 원 합니다

{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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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감사를 낳고
감사하는 삶이 행복임을
감사 챌린지를 통해 더욱 실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그 마음들이 너무 대견하고
이제 감사의 삶이 계속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내일은 추수감사절
한해를 풍성케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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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챌린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고
감사를 통한 감사에 삶을 살게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합니다
삶이 풍성하고 윤택해지며 마음에 여유와 쉼도
함께 경험하게 하여주신것 또한 감사
늘 언제나 항상 감사감사에 삶을 사는
주에 자녀가될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함께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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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첼린지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료 날이 되었지만 감사 일기는 이제 계속 써야 겠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경험하는 삶.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날들이 이제는 습관처럼 삶 속에서 이뤄지기를 확신하며 감사가 가정을, 교회를, 공동체를 살리는 길임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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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라는 제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필자는 인생을 감사로 물들여라고 힘주어 말한다. 나는 그동안 감사챌린지를 통해 몰랐던 보석을 찾아냈다. 바로 감사이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는 것, 이 감사의 물결이 우리교회에서 시작하여 한국교회와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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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챌린지와 감사노트로 일상의 감사한 일을 매일 기록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쉬운 듯, 쉽지 않는 일인데도 끝까지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감사하고 살면 더 많은 감사한 일을 주신다는 것도 알았습니다..여기서 끝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날 동안 감사의 삶은 쭈욱 이어질 것이라 다짐하며 함께 해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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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모든 시간이 감사합니다